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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랭귀지는 어디서든 통한다!

유학생 |2007.04.04 15:34
조회 1,078 |추천 0

캐나다에서 어학연수중인 학생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다가 학원에서 갑자기 울 어머니가 생각나서 톡에 한번 올려봅니다.

 

때는 5~6년전, 어머니께선 외x어학원 상담실장으로 계셨습니다..

 

그렇다고 울 어머니.. 영어를 잘하시냐? 절대 아닙니다. 영어라고는 땡큐밖에 모르시는 분이시죠.

 

물론 학원에는 외국인 강사들이 많죠..

 

그러던 어느날.. 미국 NASA에서 화성으로 탐사선을 보냈는데 탐사를 잘 하고있다고 대문짝만하게 나오더라고요..

 

이름이 소저너인가 뭔가..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어머니께서는 책상에서 신문 보고있는데 옆에서 흘깃 쳐다보던 외국인 강사가

 

어머니께 무슨소식인데 화성사진이 나오고 있냐고 물어봤죠.

 

당황하신 우리 어머니...

 

"화성에 소저너란 탐사선이 가서 조사를 하는데 성공했따"

 

이 표현을 간단하게 이렇게 말씀하셨더랬죠.

.

.

.

.

"아유.. 로케트 알아? 로케트?  ET몰라? ET??  ET 랜드에 로켓트 갔따고!!  ET 바글바글!!"

 

 

어머니왈.. 그 외국인강사... 대충 알아먹은 표정이었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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