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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인데 천만원 미만이라 풀어준데요..

어떻게 |2007.04.06 20:58
조회 486 |추천 0

그러닌까 저희는 3남 5녀에 대식구인데요 막내(27)살이고 현장에서 햇빛쬐여가며

새벽 6시에 일어나 죽으라 일하다가 윤재이(35, 가명 첨엔 30살이라고 동생에게 말

했고 우리 식구들도 그런줄 알았습니다.)라는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막내동생이 교통사고가 나면서 식구들에게 소개를 했는데 저희 식구들에게 소개하기를 일본에서 태어나 아빠는 한국군인이였고 엄마는 일본여자였다고 합니다. 

대학교 입학식에 두분이 오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그 유산으로 돈이 많타고 그러더군요. 

동생이 돈때문에 윤재이를 만난게 아니고 사귀다가 아니다 싶퍼서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자기 사촌언니가 전화를 해서 시한부인생이라고 지금 신장이식수술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라면서 살아있는 동안에 잘 보살펴 달라고 불쌍하게 봐달라고 이식수술을 못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그랬답니다.

막내둥이라 뭘 모르던 동생은 그말을 그대로 믿고서 고아에 몸도 안좋타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희 식구들은 첨엔 말렸습니다.  일본인이라는것도 걸리고 신분증도 없다고 그래서 자기 언니의 신분증으로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인상을봐도 싸납게 보였거등요. 나중에 알게된건 이미 동거를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저희도 그냥 식구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들도 맘에는 안들지만 고아이고 우선 막내가 좋아하니 어쩔수 없다고 하시면서 받아들이셨습니다.

재이는 식구들에게 잘했습니다. 

막내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는데

교통사고이후 회사를 그만두면서 재이의 이식수술이 한 4월쯤된다고 하면서

당분간 쉬기로 하면서 적금 해약을 해서 재이의 돈을 관리해주는 은행에 다니는 친구에서 맡겼다고 하더군요.  이자를 많이 준다고 은행다니는 친구가 머리가 좋아서 자기 돈을 무지 많이 불려줬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냥 믿을수 밖에 없었죠

동생이 친구들을 무지하게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술값도 만만치않게 나오고 그래서 재이가 통장이랑 카드를 관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4월 5일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막내 친구에게 막내 몰래 4백을 빌려줬는데 준다 준다 하면서 안준다고 차 할부금을 내야하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월요일부터 식구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하더군요.  둘째언니로 시작하여 다섯째까지에게도 저에게 말한것처럼 똑같이 돈을 빌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동생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더니 제가 왜 돈을 친구도 아니 재수씨에게 빌리겠냐고 거짓말 아니다고 그러더군요 재이의 말에 의하면 동생의 친구는 제약회사를 다니며 다닌찌 오래되어서 퇴직금이 15백정도 나오는데 그통장을 막내의 통장으로 해놨다고 재이가 직접 제약회사 총무부에 확인을 했다고 저희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희는 생각했죠 아무리 식구들도 잘 안가르쳐 주는고 남의 통장으로 퇴직금을 입금한다는 것도 이상했죠.

나에게 빌려간 돈도 하루 이틀 미뤄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큰오빠가 재이가 다니던 회사를 가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들은 소식은 너무나도 놀라운 사기꾼이였습니다.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모두 돈을 빌렸고 밥집에서도 빌리고 안빌린데가 없더군요..

나중에  소장님께서 왜 그랬냐고 했더니 딸아이 데리고 살기가 넘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더면서 어떻게 돈을 가지고 왔더랍니다. 나중에 그곳에 칭구들이 찾아와서 재이를 찾더랍니다. 한마디로 목포에서 사기를 치고 광주로 도망오면서 사기를 칠 사람을 찾던게 바로 우리 막내동생이였던거죠

글쎄 애까지 있다고 합니다.

목포 친구들이 이미 지명 수배자로 올렸더군요..

그래서 어제 동생이 살던 집으로 찾아갔는데 이집은 지집이고 막내는 언처산거라면서 문도 안열어주더군요 진심으로 저희 식구들에게 사과를 했으면 저희도 경찰까지는 부르지 않았을텐데 너무도 당당하게 자신의 여동생의 신분증을 제시하면서 경찰관에게 돌아가라고 큰소리를 치더군요. 경찰관은 신분증과 사진을 확인하고 부모님(살아계시더군요) 성함물어보고는 자기들은 할일 다했다고 돌아 갈려고 하는데 저희가 지문조회라도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주데요.

그래서 챙피하지만 어쩔수 없이 아는 형사분에게 도움을 청해 전문으로 하시는 형사님의 도움으로 지문조회결과 지명수배자로 경찰서로 갔습니다.

문제는 목포에서 천만원 미만이라 낼 풀려난다고 합니다.

오늘 카드회사며 친구가 다니는 은행이며 여기 저기 돌아다녔는데 막상 필요한 돈만 5백이있어야하고 적금 해약과 동시에 동생의 통장에서 천이백만원이 여기 저기로 이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동생의 돈으로 자기의 돈이라며 속이고 다녔던거죠

동생의 카드는 이미 정지상태이고요

근데 낼 풀려난답니다.

사기친 돈이 천만원 미만이라서고

우리 막내는 사기죄로 고소도 못합니다.

이러면 방법이 없는 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시골에 계시는 엄마는 이미 누우셨습니다. 재이가 시골내려온다면 좋아하는걸 준비하고 기다렸던 분인데

집도 재이앞으로 계약을 해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막내 통장으로 사용을 했기 때문에 도저히 뭘 잡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재이가 낼 풀려나서 다른 사람에게 또 사기를 칠텐데

그냥 놔줘도 되는걸까요.

목포에서 사기를 쳐서 지금은 목포 경찰서로 오늘 아침에 넘어간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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