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다 욕해도 할말없습니다..
여우에게 홀렸다 말해도 할말없습니다..
그러나..오늘은...
자꾸 생각나네요..
단둘이 지내며 웃으며 행복했었던...하루하루가..
5개월동안의 짧지만 긴.. 동거 생활이....
오늘은 보구 싶네요.. 병신같이...ㅠㅠ
누나.. 니가 사람이라면 진정 사람새끼라면 제발.. 정신차려..
네가 그럴라고 한게 아니라 세상이 널 그렇게 만들었다면...
세상을 욕하지말고.. 한발짝 더뛰자...
같이 있으면서... 내가 좀 막대한거.. 미안해..
어디에 있든 뭘하든 네가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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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악플 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주고싶은데..
저 키도 크고 못난 외모 아닙니다.. 여자친구도 많이 사귀어봤습니다..
성실하진 못해도 남 등쳐먹고 사는 넘도 아닙니다.
오늘은... 많이 심란하군요^^.... 술이나 한잔 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