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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선 택

Love]선 택

*선택*


-이번글은 억지가 좀 심하다..


걍 참고 읽어주시길 바란다..-_-







사람들은 항상..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져 있다..


갈림길에는..항상 표지판이 있기 마련이다..



----------------------------------
l..니가 하는 선택잉께..조때도 난 모른다..l
--------------- ------------------
..........................l l
..........................l l




-_-



그렇다..항상 선택하기전에..조금만..더 신중히 생각을 해보자..


나도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져있었다..







1.당신은 힘들고 빡세기로 유명한..어떻게보면 쉽게 좌절할수도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겠는가...?아니면 바퀴벌레 로 태어나겠는가...?


-_-


이게 나에게 주어진 첫번째 선택이였다..



->난 사람을 선택했다..물론 그러니까..지금 이렇게 글을 끄적이고 있는거겠지..



만약)바퀴벌레를 택했다면..?


지금도 내 모습에..놀라는...사람들을 보며..짜릿한 쾌감을 느끼며...-_-


히히덕 거리다가..


사람들이 던지는..책..노트..칼(?)..손바닥..발바닥에 맞아서..


피를 토하고 있겠지...-_-


하지만 그러면서도..이건 내가 선택한 운명이였기에...


끝까지..알을 터트리며 죽겠다..-_-;;





2.여자로 태어나겠는가..?남자로 태어나겠는가..?


->그래..참 씨발스런 선택들인거 안다..-_-


어쨋든 난 남자를 선택했으니..가끔씩 텐트가 되는..그것을 너무나 증오한다..쿨럭;;



만약)여자를 택했다면..?


지금쯤...


소외된 삶을 살아가겠지..;;-_-





3.한국을 택하겠는가..?미국을 택하겠는가..?아니면...사우디 아라비아를 택하겠는가..?-
_-


->난 한국을 택했다..-_-


그리고..대한민국의 건장한..남자라는..(사실 건장하진 않다.)자부심에 차있다..


라는건..사실..개소리고..-_-


그래도 이미 한국을 택한 나로썬...우리 나라를 사랑한다..



만약)미국을 택했다면..?


자살하겠다..-_-


만약)사우디아라비아를 택했다면..?


대답할 가치를 못 느낀다..





4.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겠는가...?아니면...좀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겠는가...?


->난...사실 부유한 가정을 택했다...-_-


그런데...옆에 있던 탄생 담당인-_- 신이 그러더라...




신:씨발..-_-니 주제를 알라..


러브:가난은 싫어요!!


신:좋다.그럼 넌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으로 태어난다..


러브:-_-;;;아...아니예요..ㅠㅠ죄송해요..



그래..불가피한 억지 선택이였다..-_-;;





5.니가 형 할래?동생 할래?



->형한테 맞기 싫어서 형을 택했다..-_-


만약)동생을 택했다면..?


형한테 맞고 있겠지..;;





6.남동생을 원하나?여동생을 원하나?



->말이 필요없다!!여동생!!을 택했;;;


신:삼국지에...나오..;;;


러브:남동생 주세요.-_-





그래서 난 이런 선택..조건..등으로 세상에 태어났고..-_-





7.내가 아주 어렸을때....강물에서 수영하다가...옆에 있던 사촌동생이..


"와..형 수영 디따 잘한다.."라는 개 소리때문에...-_-훗..


난 오버를 해서..더욱 깊숙히 들어가다가...죽음에 이르렀다...-_-


그때 죽음을 택했겠는가...?삶을 택했겠는가..?





지랄...-_-내가 선택하고 자시고가 아니였다..





눈에 불키고 나를 향해 헤엄쳐 오던 우리아버지..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니까...






결국엔..텐트 뒤에서..한동안 아버지의 구타가 끊이지 않았다는..;;




8.이번에도...아주 어렸을때...광안리 에서..퐁퐁 타러 갔다가...


생전 첨보는..-_-어떤 아저씨가 자기를 따라오라고 그럴때...


어떡하겠는가...?



->난..t-_-t날려주며 졸라 튀었다...-_-



만약)따라갔으면..?


생전...이름 듣도 못한...어떤 섬에 팔려갔거나...


야산에 묻혀있겠지..-_-





9.난...한창 공부해야 할 시기에...지랄스런 고민에 빠졌다..


지금은 공부해야할 시기니까..역시 공부를 하겠는가..?


아니면...지금 놀아보지..언제 놀아보냐.-_-를 택하겠는가..?



->난...한번 놀아봤다..-_-그래서 지금 이 나이쳐먹고...


뭘 해야될지 모르는 혼란스런 과정에 와있다..


학생들이여..-_-때라는것은..항상있는것이 아니다...



만약)공부를 택했다면..?


지금쯤 서울대에서 장학금 받고 있..;;;



는 상상만 하다..


비관 자살하지 않았을까..-_-쿨럭..





10.한때 양아치 애들이랑 어울려 다녔을때...


진짜 그길로 나갔겠는가..?아니면 정신 차리겠는가..?



->지금 그걸..선택이라고 묻냐..씨발로마?





11.거시기 푸렌드인..서기라는 자식과..한때 싸웠을때...


화해를 하겠는가..?아니면...그냥 영원히 쌩할것인가..?


->난 화해를 했다...그래서 이 세상에서 그 무엇으로도 얻기 힘든..


우정다운 우정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난 그때는 몰랐다...이 우정이라는것이...지금 내 삶의 원동력이 되었을줄은..^^



만약)영원히 쌩했다면...?


그럴리 없다...-_-


우린 이 세상에..태어나기 전부터..


그녀석과 나의 영혼이 친구였으니까...




12.나라는 놈도..살다보니..첫사랑이 생겼고..


마침내..그녀에게 고백할 찬스가 다가왔었다..


고백을 하겠는가..?아니면..(*__)하겠는가..?-_-;;



->난 (*__)해버렸다...그래서...아직까지...잊지 못할것 같았는데...


신기하게도..결국엔...잊혀지더라..-_-


아니...묻혀지더라....



만약)고백을 했었다면...?


...........


....................



그녀 역시 날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훗날 알게 된것으로 미루어 본바...


지금쯤 그녀와 난...설레이는 맘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있겠지..후훗...






13.어렸을때 몸이 너무나 허약한 나에게...


부모님은..태권도.유도.합기도를 추천해주셨다..-_-


어떡하겠는가..?



->난...걍 주어진대로..살기로 마음먹었다..-_-


그래서..아직까지 덩치들을 보면..몰래 피해댕기곤 한다..;;-_-



만약)열심히 운동을 했다면..?


내 성격상...깡패나 하고 있겠지..씨발..-_-





14.군대를..가겠는가?안가겠는가..?


->난 현역으로 군대를 갔다..-_-가고난 후...난 상당히 후회했다..-_-


까짓것 2년2개월쯤이야...라고 생각하던 나에게..2년2개월은..까짓것이 아니라...


와..난 이제 뒤졌다..-_- 였기 때문이다..훗날 알게된 사실이지만...


하루지나가는게 2년2개월이다..-_-




만약)군대를 안갔다면...?


그런거 없다..무조건 가야된다..-_-





15.훈련 6주를 마친뒤...육군을 선택하겠는가..?전경차출을 선택하겠는가..?


->국방부는 내 의사따위는 무참히 씹으며 날 전경으로 보냈다..-_-


그래서...소문난것 그대로...2년2개월동안 맞은 기억 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도...육군 제대한 애들 보면 부럽기도 하다..




만약)육군으로 빠졌다면?


국방부는 개인의 의사따위는 알아주지 않는다..-_-



만약)그래도...육군으로 빠졌다면..?


만약..이 씨발롬..-_-너 국방부에서..돈 쳐먹었지..?-_-;;






Last.마지막으로...니가 죽어서 다시 환생한다면...어떤 조건을 가지고 환생하고 싶은
가..?



->다른건 다 필요없다...


지금 내 곁에 있는...부모님....그리고 나의 동생...


나의 거시기 친구와 같이 환생할수있다면...




어떤 조건도 상관없고..어떤 곳이라도 상관없다..



만약)좋다.-_-꽤 멋있는척 하는군...그럼 그렇게 환생 시켜주는 대신...


니가 그들의 원수로 태어난다면...?



-_-;;씨발...









그렇다면...


그들의 손에 잡혀 죽는 한이 있더라도...-_-


당당히 말하겠다..!!












- 저예요..저!!!당신들이 그렇게 사랑하던..


..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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