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그녀와 저..운동을 무쟈게 조아합니다....
그녀 육체파(?)이어서인지 몰라도 여러운동에 소질이 있거든여..
같이 헬스두 하구..수영두 다니고...........
또한 에어로빅 사실은 반강제적으로 / 똥배나온다궁... ![]()
어느날은 에어러빅 같이 안가면 인연을 끊는다는 협박에 못이겨..
휴일 오후에 따라나섰습니다.....
그동안은...특별한 운동복이 없어서..반바지에..면티 한장만 입고..
몇번 같이 다녔는데........ 저의 그녀 꼭..저를 그 왜 몸에찰딱..
달라붙는 쫄쫄이를 몬입혀서 안달이더구녀......
봉수 저..그거 죽어두 못 입씁니다....![]()
사내 대장부가 아무리 그래두 글치..
어케.........여자 수영복..같은..쫄쫄이 타이즈를 입씁니까??..
더우기 봉수 몸매는 나름대루..울룩불룩이어서....레쓰링선수 같아 보입니다.....
여하튼 연습실에 들어 갔습니다.....
그날두.십수명의 아짐마들과 .....어여쁜..처자들이..
삼삼오오 힐끗 힐끗...봉수를 처다보더구녀....줴길...
그 쳐다보는 시선이..멋있거나 잘빠져서 보는거라면....
너무나 행복할겁니다..
하지만..그 시선은 봉수의 머슴가튼몸매와 숨겨진 괴력(?)에 관한
음흉한..
시선일겁니다.![]()
정말 봉수는 얼굴이 두껍지만..이런곳은 적응 안됩니다..
탈의실 문 나서자 마자...한 아짐마...시선 제 궁디에 꽂혀서
여직 빠지질 안씁니다.....게다가 그 음흉한 눈빛하며....
오직하면...그 터푸한 몸에 터래기를 밀었겠습니까??...![]()
살짝씩 삐져나오는 남성의 오묘한(?) 그곳의 터래기
이뿌게 미용까지 하고 다니는 에어로빅인 만큼...
봉수 열쒸미 배웁니다...
저의 그녀..저보다 먼저 배우고 나름대로 유연해서인지..몰라도.
굉장한 몸놀림을 보입니다..
따라 해보랍니다....
한다리를 들었다..내렸다...닝기리~ 뽀대 안나옴돠...
우쒸...정말 그 많은 시선을 받아가며...짧은 다리 허비적
거리는 제모습......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나름대로는 장동근 닮았다 생각하지만..주위에선 개그맨 이혁재..
라는 소리가 더 많기에 봉수를 상상하시기 편할겁니다..
다리 짧져..머리약간크져...등치는 산만한데...왠지 머슴 같져....
누구는 가슴에 털나면...터푸한데..봉수는...가뭄에 콩나듯..
난 가슴털에 컴플렉스 가지거 있습니다....꼭 한가닥은 다른넘들과 달리 긴건 제가 돌연변이 일까요..??
![]()
몇가닥 안되지만....고이 키어온(?)정이 이써서 10년째 못 깍구
이꺼듬여...![]()
저의 그녀 열심히 가르킨다고 가르키는데..왜 전 그대로 그림이
안되는지...모르겠네여..써글~
에잌 나 안해!! 너혼자햇!!
왜에~ 쫌만 더해봐~
싫어..안해!!
괜히 승질부리고 한켠으로 물러서 앉아씁니다..![]()
(사실은 예전이곳에어러빅 연습장에 찜해둬떤...어여뿐 아가쒸....있어서..괜히 신경
쓰이던 찰나거듬여....)
저의 그녀 신경 안쓰고 ...그 어여쁜 미소녀를 찾아..두리번두리번.
남자들은 참..신기하져.....이쁘면..속에선 보지마..보면 안돼!!!
상상하지맛!! 그럼 나쁜거얏!! 이러면서도..눈동자 초점은 벌써..![]()
그 어여쁜 미소녀의 눈속에 풍덩 빠져있곤 합니다...............
행여나 저의 그녀한테 걸리까봐..거울 통해..몰래..훔쳐보고 있었는데.
헉!! 그 미소녀..저와 눈마주 쳤습니다.....
우와~ 와~~~~~ 욜라이쁘당....
퍽!! 하여튼 발정난 개쉑 마냥..봉수 주글라구 환장햇쮜!!
윽!! 가차엄는 그녀의 응징에...봉수 눈내려 깔구..아짐마들 연습하는
곳으로 눈돌렸습니다.....![]()
아~ 아짐마들의 몸매에 치가 떨립니다....
봉수 배도 출출하고 해서..음료수하나 뽑을려구 하는데....
그 미소녀 제 쪽으로 옵니다....
헉!! 저의그녀 연습하다 말고 저 꼬나봅니다...
흐미..한손으로..부라립니다....
이런말이 생가나는군여...똥이무서워서 피하냥..똥물 튀길까봐.피하지
옛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커피한잔 뽑아서 하는수 없이..휴게실에 가려는데....
왠 아짐마..저 부름미다..
이봐 총각~~~ ![]()
넹~
이짜나.....총각..몇살이야~ ??
아짐마.....저 집에가면 애가 초등핵교 6학년에여~
(괜히...대답 더 하기 시러서 둘러대꺼든여~)
어머~어머~
벌써~
호호호호~ 넘 빨리까져따~~~
아짐마 여럿이..
지나가는 저를 뒤에두고 쑤근대며 웃기시작했습니다.
얼핏 듣기로...총각 힘깨나 쓰게생겼어~~~ 흐미..무슨 힘을 말하는지.
뒈기럴~....
헉!! 그때였습니다.....
샤워실에서 샤워하다가 터프하게 나오는 어떤 아짐마..그앞에 지나가는 봉수 샤워실 문에
부딪혀 커피를 옷에다 다 엎질러졌습니다...
ㅠ.ㅠ 이기 모얌~~
그 아짐마..연신 미안하다며....옷벗으랍니다...
(여기서 더 벗으면 모 입구 이쓰라구여)
저의 그녀 오더니....이때다 싶었나 봅니다...
갈아 입을옷 챙겨 왔으니 갈아 입으랍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바꿔입어씀돠........상상이 되시나여~???
올림픽레스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의 그옷!!!
젠장맞을 지지배......깔깔대고 웃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곧 원장님께서 강습 하신다고해서 준비들 하라 했거든요.....
원장님..꼭 앙드레 김( 봉남 )가치 생겼습니다...
그 양반 발레두 하구....째즈에 에어러빅 했다는데.....
쯥.....민망스럽게 생겼습니다.....
오늘이...에어러빅 코스 넘기는 심사단계라나 모라나....
그동안에 배운거 평가 받는다고 하드라구여..
배운거 엄는거 같은데.....쩝![]()
봉수..저의 그녀는 걱정 안되는데.....제 짧은다리로
선보일 그림이..차마 cf한편 처럼 스치고 지나감돠....
아~
정말 싫은데......
아냐..정말 최선을 다하자...
그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름다울꺼야..굳게 다짐을 하고..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헉!! 다들..몇몇씩...테스트를 하더니..갑자기..
제 차례에 와서는 저의 그녀와 단둘이만 하라네염...![]()
써글....가져떤..자신감..하수구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래!! 오직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로만 생각하자..굳게 맘을 다지고
음악에 마쳐...몸을 맡깁니다...
휙~ 휙~ 짝짝....짝짝짝...쿵쿵..쿵쿵쿵......
ㅠ.ㅠ 여기저기서 낄낄대구..난리가 아닙니다.
저의 제게 작은 소리로 그럽니다...과감하게 뻗어~ 팔다리를...
쭉쭉 말야..참~ 쫌 화끈히 해봐봐~
뒈기럴....두고 보자...
봉수 고집이씀돠..성격있거든요.....
한때..태권도를 했던..그 실력으로 ...힘차게 쭈욱~~~ 한데..다들
에어로빅이 아니라 에로~빅이랍미다..쑤근쑤근...![]()
맘가타선..ㅗㅡㅡㅗ 이러고 십쥐만....
화끈하게 정열적으록~~~~~~~~~~~
다리를 사람들 정면에 대고 쭉 뻗어 올려씁니다.....그리고 이내 발바꿔...
쭈욱~ 헉!! 사람들 안웃고 놀란 표정입니다..이게 아닌데..ㅡㅡ?
반응이....
왜들...저러지..속으로 생각만 하고 이유는 못찾겠습니다.
아마도..과감한 봉수의 발길질과 과감한 몸부림(?)이 드뎌..
예술적으로 느껴젼나 봄미다...(__;)v ![]()
그런데 이 이상한 느낌은 모져...![]()
아무튼 음악이 곧 끝날거 가꼬..해서 조타 마지막은 멋지게 장식해야쥐 맘먹고..
과감이..그녀 멋진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기마자세를 한 상태에서...저의 그녀를 머리위로 전체 받쳐드는
연출을 마쳤습니다.....
기대되어떤. ..박수소린 간데 없구...
왜그리 민망한 표현을 하는지......새삼스리....
헉!!
헉!!! ![]()
![]()
세상에 이럴수 있습니까?????
저의 그녀가 골라다준..레스링복가튼..에어로빅 복이.....
과감한 행동덕에..
흑~~~~
남자의 거시기밑에 달린 고놈..아시져..??(고환)혹은 부랄이라고도 하져....
글쎄 두놈중에 한넘이...야시시한 쫄쫄이 사이로 떡하나 삐져 있네여
흐어억~ 게다가...
어찌나 발광을 해떤지....
똥꼬가..옷을 먹어버렸습니다...
거울로 다 비쳐지네욤.........![]()
으허헝...그민망함...
아시나요~??
울 그녀 민망핸는지.잽싸게 수건을 가져다 가려줍니다..
그러더니 한마디 하더구녀..
그기 옥자 엄머니..고만봐엿~
혼자씩씩 댐미다..
여전히..아짐마 아가씨들...키득키득댐미다....안보는척 하면서..
다 봄미다.. ![]()
아~ 이를 어찌나..
이젠....끝장이닷.....
원장 따로 불릅니다...
오늘 왜그리..과감한 율동을 보였냡니다...
이쉑 한대 때릴까??
미워 죽겠습니다....
그러고 시포서 그랬나..
봉수 에어로빅..안간다니까..
저의 그녀...지가 먼저 에어러빅 가면 아주 죽여버린답미다...
히~~ 이걸 불행중 다행이라 해야되나요~??
이럴때 또 옛말 하나도 틀린말 없다니까요...
"고진감래" 뿌헤헤헤.
....
여러님들...앤이...해달라는거 한번쯤 해줘보세여~
만사가 편해짐미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