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지역에 사는 한 건장한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제가 진구 닮았다고 많이 들었어요-- 진구가 누구죠.--;;
제가 좀 지방에서 내려왔고 중학교 고등학교 를 다 남중 남고로 보냈거든요...
그래서 대학교에 갔는데 새내기배움터 엠티 가니까........다들 술을 먹고 친해지잖아요..
그 가벼운만남. 선배님들이 격하진않는데 너무 퇴폐적인 게임을 하네요..
왕게임은 기본이고요.. 술먹는 1단계 2단계3 단계 4단계 아시죠.. 1단계는 러브샷 2단계는 껴안고마시기 3단계는 무릎에 앉아서 마시기 4단계는 마우스 투 마우스...아시죠?..3단계까진 괜찮은데 4단계하는거 보고 제가 걸리진않았지만 완전 보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솔직히 활활타올랏다고할까요??
저도 남자니깐요--;; 뭐 4단계는 여자동기가 술이 좀되서 좋아하는 선배랑 했거든요.. 거참..
그다음게임.. 뭐 전화번호게임인가.. 얼굴이 전화번호 판이고 1234567890 까지 있거든요...
막 123은 이마 456코주위 789 입주위.. 그니까 1588 이면 4번 뽀뽀를...8번에 키스하는거죠...
거참 그거보고 미치는줄아랏습니다.. 저는 게임을 안걸려서 그냥 볼에 뽀뽀하는걸로 마무리지었는데요... 소심한여자애들은 막 울고 그래서 막 난리도 났었습니다..애들다 술에 쩔어서....
뭐 남자들이야 좋다고 하시겠지만..보수적인집안에서 자란 저로서는 좀 그렇네요./.
다른학교도 이런가요?? 저희학교 그래도 지방에서 잘나가는 대학이라고 듣습니다.. 노는것도 좋지만.. 너무하지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