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동아리 들라고 하길래 막상 중앙동아리는 들고싶은 동아리가 없고
아무것도 안들기는 좀 그래서...
뭐 하나는 들어야 겠다 싶어서 그냥 단순한 과동아리를 들었지요.
막상 동아리 들어서 활동해보니 나랑 맞지도 않고 이래저래 귀찮기만 하네요.
그래서 탈퇴하려고 하는데 괜히 선배들 눈치보이고...
바쁘다구 자기공부 하겠다고 탈퇴하자니 괜히 미운털 박힐것 같고...
게다가 07중 제가 맨 처음으로 탈퇴하는거라서 제 뒤로 또 애들 빠져나가면 괜히 저만
싸잡아서 욕할것 같기도 해요.
선배들은 동아리 맘에 안든다고 탈퇴한 후배 어떻게 생각해나요? 특히 남자선배들.
과 동아리라 선배들은 좋든 싫든 어쨋든 나중에 전공수업할때나 건물에서 이래저래 마주치긴
하겠지요... 탈퇴했다고 뭐 따로 불러서 뭐라 할것 같기도 하고요.
괜한 걱정인가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