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정말 톡 순간이군요;
놀랐고 일단 관심감사하기도하지만..
참 씁쓸한 말들이 많은데요;
사실 생각해보면 여자한테 사탕발림하면서
결혼하자고 여자 몸달라고 조르는건 다 남자아닌가요?;
암튼..
오빠는 20살 조금 넘어서 부모님을 잃으시는바람에..
직장도 일찍잡고 결혼을 좀 빨리 하고싶어하던 사람이였어요..
가정적이죠;
그리고 저는 나이먹어서 결혼이급해서
허울뿐인 결혼상대 찾는것보다 조금 어리더라도
생각이 제대로 된사람과 오래 만나고싶어서
솔직하게 저 사랑해봤다고 생각해요;
어리다는 이유로 이모든게 말도안된다고 하시는 분있으실지모르지만..
잠자리가 그렇게 나쁘다고만 하시는건..글쎄요;
이것도 하나의 애정표현이고 저희는 이미
부모님 친척들 다 아는 사이구요
전 지금 대학과가 맘에안들어서 휴학하고 다시 수능준비하느라
결혼미루고있는것일뿐이고..이래저래 나이먹어서 후딱 해치우는듯한
결혼이싫어서..제나름의 생각을 가진 생활인데..이런욕먹게되어 맘아프구요;
저희 부모욕먹이는것같아 좀 욱하는데요;
저 그렇게 생각없이 사는여자아니구요;인생포기한것도아니구요;
공부할거 다하고 나름 제 인생 설계하면서 살아가구요;
돈많은 남자만나서 자기얼굴 치장하고 된장녀처럼 사는애들보다
남자이용해먹는 여자들보다 제가 사는방법이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관점 알려주신건 감사합니다만..;
이렇게 심각하고 괜히 긴글 쓴거;댓글이 좀 심해서 그런거구요;
뭐 암튼 관심이나 좋은말해주신분들..다 감사합니다^^;
글구 이건 상관없는 말이지만;
여자는 결혼을 위해 몸을 아끼지않는다지만
남자는 결혼을 위해 사창가나 안마방 지 인생을위해 접대문화를 접하는건가요?;
그건 타당한건가요?;
남자는 본능이라는 명목으로 이여자 저여자 건드리면 맞는거고
여자는 본능따르면 걸레되는건가요?; 뭔가 가끔
톡에 답글 다는건..다 생각100%하시고 다시는지.....남이라고 막말하시는건아니신지..
조금 욱한맘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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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친은 나이가 7살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전 21 오빠는 28
오빠가 나이가있다보니 결혼은 전제로 두고
오빠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갈때도 있는데요..
물론 잠자리도 같이할때도 있지요..
술을먹거나 데이트후에 집에서 잠들기전에
잠자리를 갖는데요..한번만 하는게아니라
오빠가 원해서 한 3-4번정도를 하고자는데..
저는 저녁보다 아침에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오빠가 출근하기전에
한번만 하고가라고 조를때도있습니다;
물론 애교섞인말투로요-_-;
매일만나는것도아니고 오빠가 직장생활때문에
주 1회보는거라
저는 잠자리를 안한다고해도 매일보고싶고;
가끔씩 만나서 데이트후엔 그냥 제집가겠다고
잡아도 만류하고 그냥 혼자 갈때도있는데....
갑자기 아침에 또 제가 아쉬운맘에 붙잡으니까
그냥 웃으면서 농담섞어가며
너 너무 밝히는거아냐?ㅋㅋ
이러는겁니다-_-;
순간적으로 왜이리 챙피하고 어색하며 충격적이던지;
내색은 안하고 오빠가 좋으니까 보내주기 싫어서 그러지~;
그러고 마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자주보지못하고 아쉬운맘에 붙잡은게 ![]()
절 추잡하게 만들었더라구요-_-;
제가 너무 가볍게 보였나 싶기도하구요;
막 전화와도 괜히 한번씩 튕기게되구
그 일주일에 한번도 만나기가 꺼려질정도로 충격적인 말이였는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