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 전철을 이용하고 있는 22살 여성 입니다.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노약자건
다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남에게 피해안가게 행동하는건 기본입니다.
벨소리로 해놓고 자기 벨인지 모르고 안받아서 오랫동안 울리게 해서 거슬리게 하는 분들
전화통화하면서 자기 안들린다고 큰 목소리로 통화하시는 분들
팔이 굳어버렸는지, 신문이 안접히는건지, 양면 다 펼치고 보는 분들
즐거운 분위기는 좋은데 박수쳐가며, 코로 웃으면서 나 즐거워요 ~ 라고 다 알려주는 분들
한정거장, 한정거장 지날때마다 변신하는 화장하시는 여성분들
등등등......
뭐, 다 좋아요
그래요. 저도 분명 무의식 중에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 제가 너무 예민하게 짜증내는 걸 수도 있어요.
근데, 요즘 부쩍 심하다는걸 느낍니다.
전혀 상대방을 생각 안하시는 것 같아요.
음악? 듣는거 좋습니다 ! 저도 듣는걸요 !!!
근데! 대체가 볼륨을 얼마나 더 크게 해야 직성이 풀립니까?
나 이런노래 들어요 ~ 나 이 노래 좋아해요 ~ 라고 알리고 싶으신가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마음이지만, 그렇게 자꾸 들으시면 여러분들 귀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전 제가 이어폰을 빼보고 음악소리가 안들리는 선에서 듣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음악소리 들리구요!!
이거이거, 정말 심해요 ~
출 퇴근 하면서 4~5명은 꼭 봅니다.
껌? 씹는거 좋습니다! 저도 배고프거나 심심하면 과자나 음료수 먹는걸요!!
근데! 대체가 딱딱딱딱! 하면서 씹어야 제 맛인가요?
버릇일수도 있고, 무의식중에 하시는 것 같아서 참 뭐라 할말은 없지만
그거그거 은근히 신경쓰이고, 은근히 짜증나고, 은근히 큰 소음입니다.
차라리 팍 신경쓰이고, 팍 짜증나고, 팍 소음이 나야 자제해 달라고 부탁할텐데..
여성분들이 특히 심하신 것 같아요 ''
여러분들은 모르겠네요.
다들 별 불편 없이 다니시는지도 모르겠는데요,
출퇴근시에 그 사람 많은 전철이나 버스.. 서로 짜증나잖아요
이렇게 사소한걸로 그날 하루 기분이 다릅니다.
10분~15분 거리에서 다니시는 분들은 조금 참을 수 있지만,
1시간 이상 장거리 출퇴근을 매일 하면서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온난화도 심각하고 ~ 대중교통 이용하는건 찬성이지만 !
단,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다시한번씩 생각해주시고 삼가해주세요 ~
부탁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