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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쩌죠!!!!!

에고고 |2007.04.17 01:06
조회 95 |추천 0

한2주전에

남자가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때문에

절 잡지 못하겠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남자가 수능을 다시볼려고 마음먹었거든요.. 

전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어요

남자가 먼저 항상 연락도 해오고 ..

전 공부를 도와주면서 기다려줄 의양이 듬뿍 있었는데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싫고 확실한 사이를 원해서

제가 용기를 내서 '나를 잡아라'라고 까지 했는데

저런 반응이 돌아오니까 ..실망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저런 일이 있은 후에도 남자는 변한게 없어요

 .. 이미 전부터 문자내용은 그냥 친구 사이의 대화가 아닌데

똑같이 매일 연락오고..

사실 전 받는 사랑에만 익숙해져 있다 보니까

이런 상황이 너무 낯설고

계속 이상황을 유지하기엔

제가 너무 그 남자에게 심심풀이 땅콩이 되는것같아요..그쵸?

나갖긴 싫고..남주긴 아깝고.. 그런거 말이에요..

남자가 다니는 재수학원이 10시에 끝나면 그때부터 잠들때까지 이러콩저러콩

하루일과를 문자하고.. 3월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을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그의 문자에 답장을 안했어요

그가 싫어진 건 아닌데...

전 어찌해야 할까요?....

 

 

자존심 없어 보일진 몰라도

전 그의 옆에 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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