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지도부가 대전지역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도중에 전여옥이
한 말을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한나라당에 나라 망치는 좌파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소망 하나로 들어왔다"
"따라서 (올해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그만두겠다"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나뿐 아니라) 한나라당 국회의원 모두 그만두게 만들겠다"
나는 정말 언론에서 이 아줌마 나올때마다 화가 솟구친다. 정말 한나라당 후보 지지하고
싶다가도 이 아줌마가 지지해 달라고 설레발이 치는모습 보고 있으면 그 생각이 저만큼
달아난다 젠장.
저 아줌마가 무슨 말 했다고 언론에 나오는거 보면 민생안정등의 정책이 아니라 국민들
혈압 올리는 이런 버지니아조보다 못한 쓰레기 스러운 발언만 담아내던 저 입이 또
짖어대는구나 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중학생 시절 정말 즐겁게 읽은 책 '일본은 없다 1,2' 아 정말 이 책 즐겁게 읽고 돈주고
사기까지 해서 아직도 내 책장에 꽃혀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그저 쇼비니즘
조장하는 김진명 스러운 내용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정말 이거는
아니었는데도 말이다. 그 책의 배경이 되었던 일본 특파원 시절도 군사독재 하에서 KBS주일
특파원을 지내면서 언론인 다운 바른소리 한번도 안하고 지냈으면서 어쩜 그리 뻔뻔하게
좌파 빨갱이 이런말을 지껄일 수 있는지 참
그냥 나중에 그만두지 말고 지금 그만둬 주실 수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