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부자님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참으로 축복과도 같은 맑음과 선명함, 그 속에 흐르는 저 멜로디는,
악기의 구상이 구태여 없더라도 우리의 마음에 울리지요.
자연과 사람이 화합하여 만드는 아름다운 삶의 하모니가 말입니다.
이토록 투명하고 선명한 아름다움을 보기가 쉽지 않은데...
김부자님을 만난 오늘,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이 행복을 만들며 기쁨이 기쁨을 만드는 진리를 새삼 생각해 보며
잔뜩 흐린 하늘 저 위에 빛나는 햇살을 그려보는 축복의 저녁 시간입니다...
여러분도 이 그림 속에서 울리는 멜로디에 마음을 싣는 즐거움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멜로디속여인 / 2000 / 40.9x31.8 / oil on canvas 
낮에는꽃길 밤에는꿈길(Ⅱ) / 2000 / 72.7x60.6 / oil on canvas 
여름 한자락
모정(인연의끈) / 2000 / 10f / oil on canvas 
어머니의 등불
우리가 그리워하는 것은
축복의 날
모정-어머니의 촛불
충무 인상
내가 너를 보았노라

음악이 흐르는 공간
노래가 있는 공간
모정
그림으로 그리는 노래
그림으로 그리는 노래
모정의 세월
생명으로의 초대
새와의 대화
평화의 시간
피리부는 여인
2002 / 6f /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