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 의견을 펼치고
여친 나름대로 의견을 펼치고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다 보니 싸움이 일어났는데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이래 커지지 않을건데
항상 서로 입장만 생각하다보니 맨날 이리 싸움이 커지네요
사귄지 한 3년 정도 되가는 커플입니다
도중에 몇번의 헤어짐을 가지고 이제 서로 운명이다 생각하며 결혼까지 생각하는 상황이고
저는 공무원 시험준비하고 여친은 직장에 다닙니다 제 나이는 28살이고 여친은 26살입니다
오늘 싸움 도중 내가 이래 이래 해서 니한테 말한거고 그리 생각하지 마라 오해다 뭐이런식으로 설명하는데
더 들으면 폭발 할것 같으니까 저나끊자 이럽니다 자기 할말 다해놓고
이때는 이미 서로 다 싸운 상태고 내가 제입장을 설명하는상황에서 전화를 끊자고 하니 답답해서
내가 한이야기가 틀렸나.. 내 입장은 이런건데 왜 폭발 할것 같냐니까
여친 왈 오빠 입장 맞거든?
근데 왜그래
그러자 여친이 따지듯이 확 쏘면서 내 성질이 더러워서 그런거다
라고 하는데...이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저는 이말이 내 성질 더러우니까 싫음 헤어져 라고 들리거든요
글고 항상 그런식의 이야기를 내 뱉습니다
제 입장이라면 어케 생각드시겠습니까 싸우다가 화나서 말하는거 이해 합니다
근데 가끔 툭툭 사귀는 사이에 있어서 하면 안되는말 같은거 내 뱉는데
저는 그런말 안하거든요....여친의 마음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예전엔 저도
싸울때 소리 빽빽 지르고 그랬는데 다 툭툭 내 뱉는 한마디에 화가나서 그런건데
자꾸 자기 한말은 모르고 소리 빽빽 지른것 만 생각하더군요..여튼 요즘 또 툭툭 내 뱉던데..
서로 화나서 자기 입장 막 이야기하면서 니가 잘랐니 내가 잘랐니 이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아무 것도 아닌것 같지만 자꾸 저런식으로 한마디식 내 뱉는데 미치겟습니다
항상 싸우면 나중에 제가 자기 입장에 대해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제 입장에 대한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하는데 그말을 듣기 싫어하네요...
결국 싸움은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어케 사귀는 사람끼리 그런이야기를 할수가있어..
전 또 하소연 합니다 나는 니 남친인데 이런이야기를 하냐..
그럼또 그럽니다 내 가뭘...
그럼 또 열심히 설명합니다...
그럼 또 한마디 합니다 아 저나 하기 싫타~ ㅡㅡ;
아 내 잠온다 씻고 자야겟다 등 갑자기 화재 바꾸기등...열심히 설명하다 찬물 맞은 느낌이랄까..
그럼 다시 설명 해주면 또 이야기 하냐 이랍니다 -.-
싸움에 내용에 있어서 막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누구나 그런것 아니겟습니까 네 이해합니다
이야기 하다보면 서로 열받아서 화를 내는경우가 있지만
서로 미래를 약속 한 사이에서 저런식으로 툭툭한마디씩 내 뱉을때 마다 저도 미치겟습니다 ㅠㅠ
낮엔 일하고 밤엔 학원가고(학원은 가끔 띵굽니다) 그리 형편이 넉넉하지 않는상황에서
공무원준비한답시고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 항상 미안해서 요즘엔 속으로 스트레스 도 많이 받고
원하는거 사주지도 몬해서 많이 스트래스 받지만
제겟 하나 몬사입어도 여친 옷은 하나 사준다는 일념 하나로 사귀고있는데
저렇게 싸움도중 툭툭 내뱉는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둘이 어케 하면 해결이 될까요 미치겟습니다
전 진짜 잘 해보고싶습니다
진짜
좀 도와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