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가 두달전에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놀고 있습니다...-_-;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잠을 못잡니다.
놀아서 그런지 몰라도... 노는것도 아닙니다.
공부 하고 있는 중이죠.
시험준비 하고 있거든요.
아무튼 각설하고,
일을 그만두니 밤에 잠이 안옵니다.
회사다닐때도 그렇게 잠을 잘 이룬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심각합니다.
매일 새벽 6시에 잡니다.
잠자리에 드는건 새벽 두시정도?
한 삼십분을 뒤척거립니다.
잠을 못듭니다. 일어나서 책을 봅니다.
머릿속에 안들어옵니다.-_-;
그래서 컴퓨터를 합니다.
내일을 생각하니 어서 자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 잠자리에 듭니다. 잠 안옵니다.ㅜㅜ
어쩔수 없이 밤을 꼬박 셉니다.
그 때가 되서야 엄청 졸립니다.
쓰러집니다...
일어나면 오후 3시 4시 떄론 6시...
하루를 홀라당 까먹어버립니다.
바닥에 OTL자세로 쓰러집니다.
하도 심각해서 날을 완전히 세어버린적이 있습니다.
잠안자고 48시간을 꼴딱 세어버린겁니다.
버티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허벅지를 바늘로 쑤시며 참았습니다.
그 다음날 00시가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어느순간 일어났습니다.
몸이 엄청 개운하고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기지개를 쫙 펴고 기분좋게 일어났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살 수 있겠구나.'
밖을 봤더니 암흑이더군요.
시계를 보고는 더 놀랬습니다.
3:30... 대략 3시간 밖에 안잔것입니다.
하루를 계속 깨어있었는데...
대충 이틀정도의 시간을 깨어있었는데 3시간 자고 몸이 개운하다니..
그것도 아침도 아니고 새벽...-_-;
저의 측근들은 미국이나 시차가 심한곳으로 가는게 좋겠다고 합니다.
농담으로 하는 예기지만 당사자는 엄청난 스트레스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미칠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저는 무척 힘듭니다.
하루 그냥 홀라당 시간 까먹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나중에 다시 회사를 다니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도 걱정이고,
특히나 일어나면 너무 허무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