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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쪼잔합니다 결혼비용 반반부담 하자 했습니다.

ㅜㅜ |2007.05.03 22:15
조회 54,318 |추천 1

자고나니 톡이란게 이런것이군요....

 

많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친에 대해 이렇쿵 저러쿵 이야기 한 이유는..정말로 인생의 갈림길 선택중이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제 머리로만으로는 정리 및 선택이 안되서 입니다..그러다 보니 잠자리 이야기도 나왔나봅니다.

 

결혼 확율 30%미만으로 떨어졌고 통보한 상태 입니다...물론 니가 잘해 메꿔라...라고 했지만요..

 

소개로 처음만나

 

소개 후 3번째만남 그러니까 5일경과...너무나 잘하는 여친한테 당했구요...그래서 솔직히 의심합니다.

더하기 질염까지...의심이란거 다용서합니다 다만...하루만 만나도 사랑 사랑==잠자리 전 이거 용납 못합니다...남친이 있다보니 만나다 보니 잔다 이건 골백번이고 이해 합니다.

단 하루만난 남친은 남친이 아니다 이거죠..

남자들은 속물근성이 대부분 있는지라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시면 "아 날 정말사랑하나 보다"보단 "아쓰 선수아냐?" 이생각을 많이 하지 않나요?

 

말에 생각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한두번 지적 당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실버타운 이야기 같은게 비롯되는거구요...

그때문인지 말을 가지리 못합니다.엄마한테 모든걸 말하는게 여자라도 그 말의 결과가 남친기분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한다면.......말을 쉽게 전할 수 있을까요?..

 

싸움..무슨 이유든 시작을 합니다 . 생각없는 말로 절 화나게 해도 제가 표정이 슬적 변한다고 되려 화냅니다. 무슨 이유든  화나면 하루 이상 지나야 하며 하루이상 지난 후 제가 사과해야하며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면 바로 또 하루 입니다..

"난 화나면 원래 그래 이해해..정말 막대합니다 화나면..."

 

중학교까진 회장까지 할정도로 공부를 잘했으나 고등때부터 귀찮고 잠만자고 싶다더니...

그 성격 여전합니다..뭐든 긍정적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법이 없습니다..

놀러가도 뭐하나 알아본적 없고 제가 안내 하지 않고 있으면 그대로 있습니다 팬션에....

또 출산까지만 맞벌이 애기는 결혼 후 바로 .....살림이야 닥치면 하겠지...몰라 귀찮아...이야기하지마..

 

결혼자금 이야기도 첫달부터 8개월까지 결혼 급급급 하길래 연립있는건 살기는 싫고 주차문제..

아파트 하기전에 "급한대로 대충 보태서 할까? 남들은 반반도 잘한다드라..."라고 했다가 다툼이 된것입니다.장모님의 반응은 이해하는데 도저희 여친의 반응은 이해불가라 글을쓰게 된거구요..

 

여튼 전화론 해결이 되지 않아 제가 찾아가서 어렵게...해결은 봤으나...

집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주지 못하는 여친구이구요..

제 맘은 퍼센트로 따지면 30%정도 뿐이...남질 않았네요..

 

여튼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아 저 찌질이는 아녀요..누군가 오크에 짧고 대머리에 막 저주 퍼부시는데 맘상해요 -0-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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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반반부담 하자 한적이 있습니다..

 

남 32 여31 커플입니다

 

결혼은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열심히 살아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여친은 아닌가 봅니다..

 

회사쉬게 결혼하자 살림만 하련다 돈많이 벌어와..이말 이해합니다..어차피 결혼하면 못할직종이니..

 

하지만 항상이러고 노력안하고 밥도 못하고 쉬는날이면 잠만 자거나 고스톱치거고..

 

항상 피곤하다 피곤하나 짜증나 그냥 ..뭐 이런식..입니다....

 

저희 집에서 결혼을 사정상 좀 미루는 편인데요...미안하긴한데 너무 의욕없이 결혼만 하자해서

 

그럼 지금이라도 하게 반반부담할까? 했던겁니다 전에..

 

여기서 한가지 문제더 모든 저와 우리 부모와의 관계에서 생긴일 모조리 필터링 없이 장모 저 에게 합니다.

 

장모님에게 제가 반반 하자 했다고 말했더니 "결혼못한다 " 했답니다...

 

맞는 말입니다 애써키운딸 집도절도 없이 고생못시키느 그맘 압니다..

 

그걸 왜 저한테 말합니까? 여튼 은근히 서운한생각이 들길래 서운하다 말하고 시무룩 해졌죠...

 

남녀평등시대에 무슨 남자 집 여자 혼수 뭐 따지냐 상황에 따라 할수도 있는거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낸고 데이트 중에 내리고 가더니 전화 꺼놨네요 쩝...

 

결국 아파트 해와야 결혼하겠다 아닌가요? 제가 먼저 입니까 ㅏ아파트 먼저입니까?

 

이야기 중간에 제가 당연 아파트 하나 해갈것으로 인식하더라구요....

 

치사한 이야기 한번하자면...

 

여친 11년 회사생활 1~2천 겨우 모았을겁니다..장모님 못난 아들놈 단란주점 빚내서 차려주고

 

현재 영업정지 1년에 빚만 있습니다...암담하죠..

 

사귄지 한달만에 찾아뵈니 언제결혼할꺼냐 하십니다...말씀이 "어차피 내가 싫다 해바야 안먹히고

 

할거면 오빠때문에 골아프고 하니 언능 데리고 가게" 헐....

 

이제 8개월 됐습니다

 

제가 잘못한겁니까 생각이 이상한겁니까?

 

저 결혼할때 가지고 갈께 어쩌다 오른 연립 2억5천,프르지오 전세 28평 sm7하나 현금 5천 정도...네요..

 

저도 따져야 할까요 혼수 천만 받고 말까요? 안따지고 그러려니 했는데 화내니 맘상하네요...

 

지금 지금 드는 생각은

 

"나이는 많겠다 어머니 성화시겠다 회사 다니기 귀찮다 남자 만나바야 그넘이 그넘이다 적당히 순진하고

좀 살아 보이니 시집이나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만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지만 이야기 나온김에...합니다..

 

여자 과거 물으면 병신이죠? 맞아요 저 묻습니다..가끔

 

3번째 만날때 "뽀뽀하고 싶어죽겠지" 그날 저 같이 술먹고 당했습니다....목욕도 못하게하덥니다..

 

정말 잘합니다 영화서나 보던 오랄 다합니다 ..허리도 잘돌립니다..뭐 못하는게 없습니다...널널도 합니다.

 

이정도면 묻게되지 않을까요? 물론 사랑하니 최선을 다했다 라고 할수도 있지..요

 

순결이 아니라...이 여자가 하루만나도 사랑이야 하면서 무조건 자는 여잔지....

 

어쩌다 2~3년 만나다 보니 하게 되서 스킬이 늘은건지....

 

첫번째 경우라면 솔직히 곤란하지 않나요?

 

절대 귓뜸도 안합니다 피하기만 합니다...

 

의심이 들게 했으면 좀 진정 또는 안정시켜 줘야 하지 않을까요?

 

여튼 제가 많이 이상한 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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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난 장남이고 해서 나중에 부모 혼자되거나 병드시면 모시자...귓뜸했더니...

 

싫은표정에 농담이라지만 "실버타운"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그럼 무일푼으로 간다 했더니 농담이야 라던데......이거 진심반 인거 같은데...쩝..

추천수1
반대수2
베플음....|2007.05.04 10:12
대충 들어봤을때 님 여친 가진것은 없으나 웬지 인물이 좀 될것 같고 여태 벌어 모은돈 자기 꾸미고 놀고 연애하느라 아낌없이 썼을것 같고 대충 나이들고 돈벌기도 지겹고 자기말 잘듣고 결혼해서 살아도 직장다니느라 아득바득 할 걱정없이 몸편하게 살 사람으로 님을 택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여자이지만 결혼할때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내 힘으로 다 하고 혼수 많이 해갈 능력안되지만 같이 살 남자 고생 덜하라고 아득바득 돈 모으고 있습니다. 11년 직장생활에 벌어놓은돈 1~2천이라뇨? 결혼해서 산다고 그 버릇 개줍니까? 그리고 대충 들어보니 장모라는 분도 보통분은 아니신것 같고 집안도 복잡하네요.....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집안이 복잡하면 나중에 거기에 휘말려 힘들어 지는게 결혼생활인데 단란주점 하다가 말아먹었다는 여친 동생도 싫고 돈 한푼 안들이고 딸 시집보내려는 장모도 싫고 아직도 결혼만 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님 여친도 싫고..... 잘 생각해 보세요..... 돈없어도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를 만나서 살아야 합니다.
베플-_-|2007.05.08 08:40
저번에 본 톡이 생각나네요.. 5년 사귄 커플인데 정말 결혼하기엔 아닌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나 말아야나 하는 내용의 톡.. 그거 베플이 아마 5년 아깝게 생각하다가 남은 일생 50년 말아먹으니 조심하라 머 이런내용이었는데.. 글쓴님은 5년도 아니고 8개월이니.. 더 생각할것도 없네요.. 도대체 그여자랑 머하러 결혼하려 하는겁니까?
베플무아|2007.05.08 09:40
아니..여친 욕은 있는대로 다 욕해놓고..무슨 결혼을 하겠다는 겁니까? 잠자리까지 다 말해놓고 부끄럽지 않으세요? 다 자기얼굴에 침뱉기인데.. 본인이 이렇게..저렇게..생각하는 내용까지 쓸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있는사실말 써도 사람들이 충분이 공감할 수도 있고요..전 제 남친이 어디가서 사생활까지 이야기 할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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