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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에 진실.지금알았어여.

며느리 |2007.05.04 08:37
조회 4,575 |추천 0

저는.25살 9개월된 아기가있는 한 집안에 맏며느리입니다...

 

23살때.임심하게되 시집에들어와서 살게됬습니다...

 

시아버지가 안계시길래..신랑 한테 물어보니.....사업이망해서..빚때문에..교도소에 수감되셨다고 하더군여..

 

그렇게 믿고...면회도 다니고..편지도쓰고했습니다....(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들 하길래.....ㅠㅠ)

 

근데...오늘아침 시어머니가...."아빠..23일날 나오신다~)이러고나가시길래...기분이좋았습니다..

 

우리아들이 일어나고..보행기를 탈라고하길래...태워줬더니...시어머니방으로가서놀다가,,,

 

TV놓여져있는 밑에..서랍에서....뭘꺼내서 보고있길래.....우연히 저도보았습니다...

 

헉,,,,,심장이두근두근......시어머니가..교도소소장한테쓴...탄원서......

 

첫마디는,,,,"존경하는 소장님..저는 성폭력범으로 4년을 선고받은 259번 ㅇㅇㅇ (시아버지이름)의 아내되는사람입니다......"

 

성폭력이 .....4년.............

 

어떻해야하져???지금 손이 흔들흔들...누구한테 말도못하고......저.시아버지나오시면 어떻해야하져??

 

나한테 어떻해 이렇게 속였을까.......저는 우리집얘기 하나도 안속이고 다말해서...싸울때마다 그걸 걸고넘어져서....매번...아무말도못했는데.....

 

4년이면...너무 심한거져??이데로....시아버지나오시면..같이살수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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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리|2007.05.04 15:17
혹시 그아버지에 그아들 그시모 인거 아닌가요? 다른여자 성폭행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런 족속들? 세상에 "너랑상관없는건데.왜...난리냐고 더러화를내여" 라니 님 신랑 제정신인가요? 아니면 뇌가 없나요? 성폭행으로 4년이면 한국관행으로 봤을때 한두번 성폭행으로 걸린게 아닌 놈을 신랑 지아비라고 감싸고 돌다니... 개*** 같으니라고요 속여서 결혼한것도 원통한데 님한테 데려 화를 낸다고요? 님아, 그집구석에서 살다가 강간성폭행 당하기 싫으시면 분가하시고 시댁에 인연끊으세요 성폭행범은 99%이상 재범한다고 합니다. 거기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데려 님한테 화를내는 남편 뭘믿고 사나요? 딴건몰라도 그런걸 거짓으로 점철하고 아직도 큰소리 빵빵치며 니가 뭔데 그러냐는 사람..인간이 아닌거죠. 가족이여도 용서못하는거..바로 성폭행입니다. 님의 애기 성별이 뭔지 몰라도 여자아이라면 님뿐만이 아니라 님 애기까지 그 성폭행시부개** 에게 강간당할수 있다는거 잊어서는 안됩니다 씨8 정말 욕나옵니다. 얼른 때려치세요.
베플개구리.|2007.05.04 14:57
4년?! 어이쿠 두야...!! >.<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더니만.. ㅡㅡ; 그 상태면 분명히 재범 가능성 많습니다. 거의 99프로라고 봐야겠죠. 근데.. 남편한테 말해도 니가 뭔 상관이냐? 라는 식으로 말했으면 차라리 아이는 아빠한테 줘버리고 님이 이혼해서 나오세요. 어쩔수 없어요 이건.. 님이 평생 그 시아버지한테 당하지 않을려면 이게 답이예요. 그리고 그 시어머니도 참.. 다른 것도 아니고 성폭행인데 그래도 남편이라고 빨리 나오게 하라는 탄원서를 썼다?? 사리분별력이 없으신가요?
베플무소의뿔|2007.05.04 13:14
재범가능성이 90%이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성폭력 전과가 있는 분이랑 한집에서 생활하는건 어렵지 않을까란~ 서로서로에게 말입니다. 시아버님은 재발 가능성이 높아서 위험하고...며느님은...ㅜㅜ 신랑에게 그 탄원서를 보여드리고 알게되었다구 말씀하시구... 분가를 말씀드려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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