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선배로 알게된 남자친구입니다
저는 졸업반이구요 남친구는 29살 직장입니다
얼마전 남친구가 친구들과 선배들과 단란주점 다녀온 얘기를 술을 먹고 다 이야기 하더군요
남자들 사회생활하고 그럼 많이들 가잖아요.,
아가씨들 끼고 술먹고 그러다 봄 또 당연한 스킨쉽이 따르는 거고
슴가를 만졌다느니 어쩌느니 자기는 거기까지 밖에 안갔다는 말을 아주 떳떳하다며
얘기를 합니다.
같이 간 친구들은 수위가 어쨌다느니..난 그래도 슴가까지 밖에 안갔다 이러면서 널사랑하니까
더이상의 진도는 싫다고 그것도 여자가 손을 자기슴가에 갔다댔다면서;;;;;;;
솔직히 자기도 싫진 않았겟죠;;;;
단란주점 뻔하거 아닙니까;;
그런거 모를 나이도 아니고;;
솔직히 남자들 사회생활의 한부분이라고도 살짝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영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그런데 내남자가 그랬다니까 너무 드럽고 화가나요;;
피할 수 있는 자리 아닙니까;;
흠 그런데, 그이야기들으면서 화를 못냈어요,
화내면 다음에 가도 절대 얘기 안할꺼 아니예여;
거짓말하고 그런곳 다니는건 더 용서가 안될꺼 같아서;;
더럽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헤어질맘도 살짝 생기거든요;;
30대를 바라보는 남자분들!
단란주점 가서 여자들과 하는 스킨쉽!! 그비싼 돈주고 그렇게 노는거 재밌나요?
당연한건가요? 남자들 단란주점 가는거???????
저도 빨리 돈벌어서 호빠를 가야겠습니다;;;;장난이구요,..ㅠㅠㅠ
너무 화가 나서 주절주절 올려 봅니다.
너무 재밌고 어디가도 분위기 살리는 그런밝은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만난건데
이런 성격 어디가도 뭐 다 잘놀고 ..
정말 친구같이 편하고 오빠니까 너무 듬직하거든요,.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문득문득 정말 느끼는데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