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작은 아이에게 이쁨 받으려고 뇌물을 먹이기로 했죠~
큰 아이는 순대랑 설렁탕을 좋아라 합니다.~
작은 아이는 산낙지(ㅜ.ㅡ) 회초밥을 제일 좋아하고요~^^
그래서 큰맘 먹고 아대앞 가미에서 회초밥이랑 캘리포니아롤이랑
모듬튀김을 거금 27,000원을 주고 사갔드랫어요~ㅋㅋㅋ
맛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흐흐흐![]()
바로 영도적 지도력의 비결이 이런것 아니겠어요....
멀 마니~먹이는거죠~
일단 다 먹이고 나서....윤하에게 물어봤죠~ㅋㅋㅋ
"윤하야~이모가 좋아~돌고래가 좋아?"
그러자....
"으~" 이러는 거에요~ㅡㅡ;;
아주 곤란한 질문에 대답하기 힘들다는 표정~ㅠ.ㅠ
이 아이는 영악하게 빈말도 못하는게...
내가 평소 말하는 요즘 아이들같지 않다는 점이죠~ㅠ.ㅠ
또 한번 맘상한 상태였는데....
바로 오늘 아침 출근길이였는데...글쎄..
수인산업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었거등요~
옆차선에서 스타렉스 한대가 껴들기를 한거에요...
영업용 차량같았는데 뒤에 광고판이 붙어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돌핀 이란 글짜가~ㅠ.ㅠ
확 박아버리고 싶은 맘이 불현듯 들더군요~ㅋㅋㅋㅋ
아놔~~
그 돌고래인형 윤하 없을때 어디다 갔다 버릴려고 맘먹었거등효~ㅡㅡ;;
맘 지대루 상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