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 훈
스승과 제자가 한 전쟁터에서 만났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적으로 만나야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들은 함께 생활했던 교실이며 또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던 교정의 벤치를 떠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 만난 곳은 전쟁터이고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고 말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쏴라!" 먼저스승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가 어찌 스승을 쏠 수 있겠습니까. "먼저 쏘십시오. " 제자또한 그렇게 말하곤 고개를 돌렸습니다만 스승 역시 사랑하는 제자를 쏠수가 없었다 . "그럼 함께 쏘자."스승은 방법을 강구해 내었고 제자는 스승이 마련한 그 방안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좋습니다. 함께 쏘기로 하죠." 하나, 둘, 셋 구호가 떨어지자 마자 요란한 총성이 울려 퍼졌으나 쓰러진 사람은 한 사람 뿐 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스승이었습니다. 제자는 울부짖으며 황급히 쓰러진 스승에게로 달려갔습니다. 제자는 구호 소리에 맞춰 총을 쏘았건만 스승은 쏘지 않았던 것입니다. 스승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하는 제자의 가슴에 안겨 스승은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body{background:#F0FFF0;}
스승의 노래
1.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2.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3.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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