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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이중적인 남친의모습..어떻게해야할까요?

아무것도 ... |2007.05.14 23:52
조회 393 |추천 0

저희는 사귄지 2년이 좀 안되구요. 둘 다 26살 동갑내기랍니다..

향후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있구요.

 

서로 연애하면서 사적인부분은 지나치게 터치하지않고 있는데요.

제 남자친구의 술자리(친구,직장)는 간단히 귀가시간종용 정도만 해요.

제가 친구들과 만나면서 늦어도 간단히 통화만하지 크게뭐라하지않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 아주친한친구(기혼자^^;;)가 저희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부부도 저희와동갑입니다.

종종 넷이서 술자리를 갖는데요..집에서간단히요.

그런데 친구와 제가 자리를 비우게되면 두사람의대화가 참~그렇습니다.

혹은 둘이서 담배피우러 나가서 나누는 대화들...ㅜㅜ

 

친구남편이 내남친에게서 듣고 내친구에게 얘기해주었다는데..

처음에는 내용은 말안해주고 "남친관리좀하세요" 이러더라구요.

저는 아리까리해서 흘려들었는데 꼭 술자리가진 다음날 저렇게 다시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내용을 물으니 하나씩하나씩 제가 몰랐던사실들이 드러나더라구요.ㅜㅜ

제 남친이 도우미노래방갔었던일을 자랑스레 말하더래요

제친구한테 처음엔 듣고서 그냥 한두번쯤 가서 이런것도 있구나하는건 괜찮다고되려 내가그랬는데ㅜㅜ

ㅜㅜㅜㅜㅜㅜ

자주가나봐요,,,보도방마담이랑 연락처 주고받고 노래방갈때마다 부르는모양인데.....

전엔 남친이랑 저녁에 통화하다가 술취했는지 내가 어디냐고 물으니 '노래방이야~'라고

했다가 다음날 추궁당해도 절대 실토하지않고 되려 의심한다고 승질부리던자식이...................아아

 

도우미있는노래방가서 하는짓들은 뭐 네이년이 알려주드라구요,

직접햇던거 들은것도 있구요.(충격)

 

아아..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마음이 쓸쓸하네요.

노래방도우미사건말고도 저랑자기집에는 군대동기모임이라고 뻥치고 묵향길드모임가려고했던거

제가 별로감이 않좋아서 가지말라고 했었거든요,

물론 가지는 않았지만  말하면서 되게 후회하더래요,,,갈껄그랬다고..여자애들도많다고....

아마 그때 찜질방에서 단체로 주무실계획이셨던거 같은데,,,,,,,

 

이런거 다 고치고 데꾸살아야할까요?

아님 그냥 바이바이~해야할까요?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가 마음은 편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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