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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빌라거든요... 살림살이를 어떻게 사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신나리 |2007.05.17 15:29
조회 41,209 |추천 0

이번에 드디어 시집살이 4년만에 분가를 하게되었는데요..

시부모님이 15평짜리 빌라를 얻어주셨어요.. 사실 전세가 귀한 요즘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지만..

좁은 건 사실이네요.. 방 두개에 거실겸 부엌 이렇게 있는데요..

리모델링은 다 되어있어요 깔끔함 하나로 그냥 만족하기로 했어요..ㅜ.ㅜ

그런데 고민은...

 

 

1번.. 텔레비전은 원래 계획은 42인치 PDP로 살려 했는데 15평에 오바일까요??

        지금 보고 있는 29인치 완전평면 텔레비전이 있긴 한데 그냥 그걸 보는게 나을까요??

 

2번.. 세탁기는 보통 9kg ~10kg정도로 사면 되나요?? 아이까지 3식구이고 앞으로도 둘째 볼 생각은

        없거든요...

 

3번.. 밥솥은 세식구니까 5-6인용  사야하나요?? 아님 10인용??

 

4번.. 냉장고는 676L면 충분할까요?? 참.. 홈바가 더블홈바가 나은가요?? 아니면 냉장에만 있는게

        나은가요??

 

5번.. 작은거라도 장농을 사야할까요?? 아님 서랍장을 5단하나 3단하나 이렇게 사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침대생활을 하긴 할꺼거든요..

 

6번.. 가스렌지는 3구가 나은가요?? 아님 4구??

 

7번.. 청소기는 요즘 나오는 스팀과 일체형인 엘지 싸이킹 같은게 나은가요? 아님 따로따로

        구입해야 할까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

정말 모든걸 다 사야하니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결혼생활은 4년차여도 살림을 다

시어머니가 하셔서..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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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꼬마마녀|2007.05.21 12:30
결혼1년차 입니당..^^ 저희는 12평에서 살림을 시작 했어요 그래도 운이 좋아서 요번에 32평아파트로 이사간답니다..^^ 1번.. 텔레비전은 원래 계획은 42인치 PDP로 살려 했는데 15평에 오바일까요?? 지금 보고 있는 29인치 완전평면 텔레비전이 있긴 한데 그냥 그걸 보는게 나을까요?? 저희집은 32인치 벽걸이 했는데 딱 좋아요 근데 방이 10자*12자 임에도 벽에 걸다보니 고개를 들고 봐야해서 힘들더라구요 벽걸이도 작은집에선 안좋아요.. 저희엄마집에는 42인치 벽걸이인데 거실에 두었어요 41평형이거든요? 딱 좋아보여요 15평에는 티비가 넘 큰것 같아요..32인치 하세용^^ 2번.. 세탁기는 보통 9kg ~10kg정도로 사면 되나요?? 아이까지 3식구이고 앞으로도 둘째 볼 생각은 없거든요... 저희는 11킬로에요 화장실이 좀 좁아서 세탁기가 큰듯한데요 그래도 이불빨래 할려면 그정도는 되야할듯.. 트롬이구요.. 3번.. 밥솥은 세식구니까 5-6인용 사야하나요?? 아님 10인용?? 저희는 아직 두식구라 7인용 샀는데요 사실상 손님도 거의 안오구 애기 낳는다고 해도 밥을 그때그때 해먹으니까 큰거 필요 없드라구요.. 4번.. 냉장고는 676L면 충분할까요?? 참.. 홈바가 더블홈바가 나은가요?? 아니면 냉장에만 있는게 나은가요?? 더블은 솔직히 잘 안써요 특히 얼음 나오는거는 청소가 힘들어요 일반 홈바가 좋을듯해요 냉장에만 있는거.. 5번.. 작은거라도 장농을 사야할까요?? 아님 서랍장을 5단하나 3단하나 이렇게 사는게 나을까요? 어차피 침대생활을 하긴 할꺼거든요.. 양복도 거셔야 할테고 코트도 거셔야 할텐데 장롱을 두시고 서랍장도 5단짜리 크지 않은걸로 두세요 6번.. 가스렌지는 3구가 나은가요?? 아님 4구?? 저희는 3구에 그릴을 쓰는데요 솔직히 2개만 써요 3개 다쓸려면 후라이팬 들이 불위에 잘 올려
베플꼭 질문이...|2007.05.21 11:55
어린아이 질문하는 수준인듯 하네요~ 아니 좀 유치하지 않나요? 가령, 15평짜리에 42인치TV가 낫겠느냐, 29인치가 낫겠느냐 그걸 누가 얘기 해줄 수 있겠냐구...이게 조언감이나 될 수 있는건지...온전히 본인 선택 아니오~ 그 집의 세탁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식사량이 얼마나 되는지, 또 손님이 얼마나 오며, 하게 되면 몇인분까지의 밥을 할수 있는 밥통이 필요한지 등등 이런것들 본인이 가장 잘 아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4년차 주부라면 그건 안묻고서도 본인이 얼마든지 판단해서 살수 있는가 한다. 그 많은 혼수장만 하는 신혼부부들조차....그런것들 제각기 형편봐가면서 취향따져가며 다 알아서 판단해서 하는것들인데...암만 시어머니가 살림을 다했다지만, 이런데 올려서 물어보는 눈치 없는 4년차 주부...왠지 모자르게 보인다...솔직히...
베플|2007.05.21 08:59
결혼생활 4년차면 철없는 새댁도 아닐터인데 그런거 고민하기보단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내집장만을 빨리할수 있을까요?" 라는 고민을 먼저 해보는게 좋지 않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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