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업무 초보로 들어오긴 했지만 잘 모르고.. 어리버리 해보이니까 ( 생긴건 안그런데 ㅋ)
통장,인감도 안맡기셨어여
그러다 직원 새로 더 들어오니까 그때서야 맡기고..
뭐 저도 잘 몰랐으니 그러려니해요
그동안 큼직한 실수도 여러번 했구요
바로 어제도 실수 하나 해서 사무실이 왈칵 뒤집혔었어요
다행히 수습은 됐지만.. 짤려도 할말이 없어요 일을 못한다는 증거니까요..
근데 사장님한테 말을 걸면 들릴락 말락 대충대충 얘기하시지만
다른 직원한테는 웃기도 하면서 잘 얘기하세요
아까도 제가 말씀드릴게 있어서 사장님 하 고 불렀더니 방금까지도 웃고 있던얼굴이 쌱 바뀌면서
완전 굳은 얼굴로 " 왜" 이러시는거 있죠
저 정말 심장이 덜컥.. 했어요 ( 마음이 여린 처자입니다 ㅠㅠ)
정말 기분 상하네요
안그래도 다른회사 이직 준비중인데 쉽지가 않아서 고민이에요...
사장부터가 저 싫어하느게 티가 나니까 의욕상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