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반찬인 피클. 새콤달콤 미각을 자극한다.
너무 맛있어 계속 시켜먹었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않고 계속 갖다주신 친절하신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기본반찬 간장에 빠진 양파와 고추.
고기먹을때 함께 먹으니까 고기비린내를 잡아준다.
국물이 없는 단점을 보완해준 국물김치.
배추가 사각사각~ 어떻게 만들어야 이런 맛이 날까?
상추 겉절이. 고기에 싸서 먹었는데 그냥 상추와 깻잎이 더 나을듯.
메인메뉴인 갈릭삼겹살과 매운삼겹살! 매운맛 떡볶기때문에 에이드를 꿀꺽꿀꺽~ 이럴때 마시라고 제공되었나보다. 매운삼겹살에 매운양념이 잘 숙성되어 부드럽고, 씹는 맛이 일품이다. 갈릭구이역시 솔솔 풍기는 마늘향이 식욕을 돗군다. 예전에 먹었을때보다 고기 육질이 더 좋아진듯. 버터구이감자는 치즈대신 허니버터를 넣어 구우면 달달하고 더 맛이 있을듯.
후식으로 녹차냉면을 시켰다.녹차가 들어가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 후식으로 시켰기때문에 양은 반인데, 계란은 반쪽이 모두 다 들어있다 .왠지 횡재한 느낌. 고기먹은후에 먹는 냉면은 필수코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것이 오히려 우동이 생각난다며 숙영언니는 혼자서 따끈한 우동을 시켜드셨다.
식사후 마시는 커피는 ....
행복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