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 에서 (펌) -
몇해전 교도소에 수감된적이 있다,,,
그곳에서 제동님을 첨 만났다...
그때 이야기을 잠깐 들려주고 싶다..
교도소에는 정신교육 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에 제동님이 강사로 오셨다.
강당에는 300명의 제소자들이 있었는데, 인상이 제각기 ..
험악하기 그지 없었다.
제동님도 조금 쫄았는지...
억색한 웃음 ...
그러더니 바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 말은 지금생각해도 포복할 정도다
( 내 용 )
머리 빢빢깍은 300여명의 험악한 인상 중에도 으뜸...^^
특히 험악해 보이는 두사람이 앞줄에 않아 있었다,,,
한사람은 나이가 많아 보였고 한사람은 어려보였다.
나이많은 사람을 보며 제동이 말을 했다
제동: "요앞에 형님 인상 정말로 좋네예~ "
형님: 멋적어 웃는다.
모두: 따라 웃는다.
동생: 역시 웃는다.
제동님: ~~~ 마냥 웃고있는 동생에게...
" 니는 진짜 인상 더럽네~~~~ "
모두: 한바탕 웃는다.
형님: 옆에 동생을 보며 안됐다는듯 쳐다보며 웃는다.
재동님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옆에 형님에게 말을했다..
" 근데 형님 .... 형님하고 옆에 있는 동생이랑 쌍둥이인교~~~~?
우쩨 그리 닮았는교~~~~~ "
- 대학 축제에서 1 -
행사가 끝나갈 무렵..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자..
제동님 왈..
" 네네.... 지금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나고 계십니다.. "
" 즐거운 교통사고들 되시구요.."
- 대학 축제에서 2 -
모 대학에서 제동님이 사회를 보셨다..
이렇게 뜰줄 알았다..
이론이론.. 그 때 사진 이라도 찍어놓을걸 ^^
암튼..
웃느라고 정신없이 봐서.. ^^
제동님은 방송전에 이미 대구에선 유명인사 였지만..
간간히 전국방송에 나올때라
사회보는 도중 한 여학생이 막 소리지르니까....
여학생에게 ..
제동님.. : (대구 사투리로..)
" 그래.. 니가 봤던 가가 내 맞다.. 빨리 와서 앉아라 쫌~! "
그리고 그 여학생이 맨 앞자리 앉아서 또 소리 지르고 난리치니..
결정적인 한마디를 날렸다.
그때 그 여학생 옷이..
청치마에 부츠를 신었는데...
제동님왈 ..
" 꺼이꺼이 (웃음소리) 옷 참 이뿌시게 입었네횸.. "
" 근데 그 신발이 거기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
- 대학 축제에서 3 -
모 대학 축제때 ..
100일된 커플이 나와서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고백하는게 있었다.
재동님 .. "노래가 나오면 그 노래에 맞춰서 행동하세요.."
이러시더니..
대충 무슨 노래가 나올지 짐작했다...
역시..
"kiss me darling~~ kiss me~~"
모두 자리러지게 소리를 질렀고
우린 어떻게 하나 지켜보았다....
그 남자 .. 글쎄.. 대범하게도 많은 사람 앞에서..
프렌치 키스를 하는 것이다..
우린 놀라 더욱 소리를 질렀고..
이때..
재동님..
그 커플들을 떼어놓으면서 하시는 말씀..
"야...누가 혀까지 집어넣으랬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