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에서 계속하여 올립니다.
대구에서 창녕을 거쳐 함안 마산 창원으로 5번 국도 타고 갑니다.
창녕은 부곡온천이 있는 곳이고, 2008년도에는 람사 총회가 경남에서 열리는데 이곳 우포늪이 생태가 가장 보존이 잘된 곳이랍니다. 또한 창녕은 갈대숲과 드라마 허준 촬영장이 있는 화왕산이 있습니다.
창녕군 대합면 십이리에 있는 못에서 ...
이제 창녕읍도 조금 보이고, 멀리 화왕산이 보입니다.

이제 창녕읍도 조금 보이고, 멀리 화왕산이 보입니다.

부곡가는 길을 지나고, 남지가는 길도 지나고, 신설 5번국도에 새로난 낙동대교입니다. 이다리 건너면 함안군입니다.

5번 국도에서 처음만난 터널 3개(1, 2, 3)가 연속으로 있습니다. 이 터널오기전 조금 업힐 해야 합니다.

다음 여행하시는 분을 위해서 위험?에도 무릅쓰고 1컷 터널내 도로가 조금 넓습니다. 자전거가 지나가기에 쉽게 되어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면 함안군 칠원면이 나타납니다. 이제 거의 다 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 빨리 가기 위해 내서 중리를 거치지 않고 내서입구에서 평성리(교소소 쪽으로 가는 길)쪽으로 좌회전 하여통과 합니다. 여기는 고개를 넘어 교도소 앞이고 멀리 마산의 아파트가 보입니다.
이곳 오기전 제일 어려운 업힐이 있었는데 나중에 마눌님이 괜히 무리했다라고 자수?하더군요.
실은 마눌님이 늑골 아래부분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는 무리하지말라고 했다는데, 코에 바람넣을 려고 자전거 타러 가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조금 더 아프답니다.

이제 마산시내 진입하여 70년대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한일합섬터(왼쪽부분)가 보이고 멀리 마산종합운동장이 보입니다. 우측에는 마산 엠비씨가 있습니다.

봉암교를 거쳐 드디어 기업사랑도시, 환경수도, 자전거 도시 창원시 진입입니다.

이제 우리집에 거의 다왔습니다. 멀리 도청이 보이네요...
도착하니 17:30분입니다.

이렇게 자전거 탄것이 총 113km, 라이딩 시간(점심, 쉬는시간 포함) 7시간 30분.
대구에서 창원까지는 아기자기한 맛은 없고 기냥 길따라 갈수 밖에 없습니다. 5번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주변에 볼것이 많지 않다는 것이 조금.....
다음에는 포항에서 해운대까지 (약150킬로미터) 타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