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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절실할수록....

권기박 |2003.05.20 16:48
조회 219 |추천 0

안녕한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안녕못한걸 다들 알고있으니..)

어떤문제로 헤어졌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땅짚고 헤엄쳐보겠습니다.

성격차이는 분명 아닌것 같습니다.

문제는 두분다 현재도 절실히 사모하는지가 중요하군요

일단 여성분이 님보다 조건좋은 다른분을 발견(?)한 사실이 없다고 가정해야 할까요.

여성이 본심을 숨기더라도 어떤 연유에서인지는 알수있을거라고 봅니다

도덕적, 법적, 주변의이목 이런것이 문제가 된다면 여기서 더이상 논할필요가 없을듯합니다

아버님이 헤어지셨다면 도덕적인 문제또한 없어진 상황인데 그분이 헤어지자고 하는데는

다른이유가 있을진데 진정 님은 그걸 케치못하신단 말인지요.

 

다른분들처럼, 힘내라/ 다시시작해보라는둥 이런말은 못하겠습니다.

도종환(접시꽃당신)시인 아시지요 그분 사별일년체 못돼서 재혼했습니다 아내사랑으로 치면

대한민국 누구와 비춰봐도 손색이 없는분이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물론 이번예와는 다르긴해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절실한 사이일수록 다른짝을 만나기도 쉽다는겁니다. 집착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현실이있습니다.

군에 갔다오셨다니 아시겠지만 고무신 돌려신는문제 이거 왜 생기는지 아십니까?

군대간 남친을 기다림에 지쳐서? 천만에 말씀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극심한 병폐중 하나가 "상승혼" 이란 제도아닌 제도 바로 풍습이 있어왔습니다

이거 뭐냐구요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다 목이빠지는게 아니라 군대간 남친보다 잘난넘(조건좋은)이 수두룩 빽빽하다는 말입니다.  상승혼이 낳은 엄청난 병폐이면서 오늘날 남녀평등문제가 사회문제로

시끄러워지고 있는 근본이기도 합니다.  

"상승혼" 갑자기 왜꺼네냐구요? 별다른 뜻은 없고 한번쯤 참고해보시라는겁니다

혹시나 그런 상황이 아닐까해서 드리는거구요

남녀 상황은 같습니다 눈만 돌리면 조건좋은 상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집착에서 벗어나셔서 현실을 살아가야지 않겠습니까.

집착이란표현 폄하하자는 뜻이 아니며, 글빨이 짧아서 이말밖에....

 

모쪼록 현명한 판단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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