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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생명인데..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불쌍해라 |2007.05.31 17:36
조회 188 |추천 0

저희옆집에 아줌마랑 여섯살난 남자아이 둘이사는데 아줌마가 일을하세요.

그래서 아들이 심심할까봐 강아지를 사준거같은데 분명 처음봤을땐 시츄 같았는데

지금은 털도 엄청길어서 이게무슨종류인지 영 알아볼수도 없는 상태예요

또  옆집애가 강아지를 때리는건지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얼마나 크게 낑낑되던지 이건낑낑되는게 아니라 꼭 개가 소리를 치는것처럼 낑낑된다는;;

그소리때문에 경비아저씨도 몇번이나 올라왔고 저희도 앞집이라 몇번이나 찾아가서

강아지때문에 너무 시끄럽다고 말을해도 안고쳐지더군요;

 

그러다 어느날 놀이터에서 강아지랑 앞집애를봤는데 모래를억지로먹이고

물구나무선거처럼 뒷다리를 들고다니길래 제가너무놀래서 앞집애한테 그러면안된다고

강아지죽는다고 하니깐 모른척 강아지데리고 도망가고

 

또몇일후엔 저희엄마가 집앞에 강아지가있다고해서 인터폰으로 보니깐

계속 낑낑대고있길래 나가보니 강아지귀에다 압정을 꽂아놔서 아팠는지 계속 손으로

압정있는곳을 만지길래 당장벨을눌렀더니 아무도 없는거같아서 우선 가까운병원에

데려다줬더니 밥을안먹여서 빼빼마른상태에 항문을 테이프로 붙여놔서 항문낭염?도

심하다고하셔서 우선병원에 맞긴채 옆집아줌마오셨을때 강아지병원에있다고 말하고

애가 강아지를 괴롭히는거같다고하니깐 어차피 더이상 못키울꺼같아서 딴집에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냐고 병원알려주고 저녁에 찾아오는거 까지봤는데

 

몇일후에 그강아지를 길거리에서 봤어요..

것도 막 무단횡단해서 차들이 멈추고 인도에사람들이 이리오라고 해서 건너온거보고

자세히봤더니 그개더라고요 그래서 옆집꼬마애한테 강아지어딨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버렸데요...................................................헉-_-

 

유기견을 만들어버렸어요!그아주머니께서!

솔직히 여건이되면 저희가 키웠으면좋겠는데 저희오빠가 개털 알레르기때문에

개근처에도 안가거든요;; 불쌍해죽겠어요!

좋은방법없을까요?

계속 이근처를 떠돌아다니더라고요 동내사람들도 다안다는-_-

밥도제대로 못먹을텐데.... 사람먹는밥같은거 주면안되나요?꼭사료만줘야되는지..;;

 

강아지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 해결책좀 찾아주세요!

눈에밝혀죽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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