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이 지워져서 다시 쓰네요 ![]()
저는 집이 구일역과 가까워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이 8시 30분까지라서 집에서 7시 30분쯤에 나오는데요
구일역 지하철에서 탑승을하고~~영등포까지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영등포를 지나면서 부터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분홍색 하늘거리는 티를 입으신 분이 제 앞에서 서시더군요
그때부턴 사람도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약간의 밀착(?)이 되었구요,,,,
제가 하는일이 컴퓨터와 관련이 되서 노트북을 들고다니는데 3년전에 구입한거라 엄청무거워요;;
두손으로 손을 모으고 서있었는데 그 상태 그대로 사람들사이에 찡겨버렸습니다.
아,,,참,,,손이 왜하필 그곳으로 향했는지;;; 거의 X침 수준으로(꼬리뼈?) 압박을 가하게 되었는데요;;
그분이 생머리를 뒤로 묶은 머리였거든요
코와 눈을 간지럽혀 얼굴을 왼쪽으로 돌린상태로 서울역까지 갔는데 유리 너머로 비친 제모습은
마치 변태짓을 하다가 외면을 하는듯한 모습이더군요
(즐기고있던건 아니였어요! 퍽;;)
아,,,정말 서울역에서 내리자마자 뒤도 안돌아 보고 회사로 출근을 했는데
몇일전 톡 보다가 지하철 변태 얘기가 나와서 먼저 선수 칩니다!!
아침에 영등포인지는 잘 모르지만 분홍색 하늘거리는 티 입으신 여성분!!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연락이 된다면 사과하는 의미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아,,노트북을 이제 안가지고 다녀야겠네요 -ㅅ-;;
ps. 아이디때문에 욕을 먹으니 삭제할께요~~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