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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님..보세요..

윤선희 |2003.05.21 21:12
조회 115 |추천 0

아마..다른 분들도.. 님이 너무..바보같아서.. 화가나서 짜증낸겁니다..

 

왜 알면서.. 결론이 뻔한데.. 이러는걸까.. .. 그런 남자.. 정리해야 님의 인생이 행복하다는거..

 

누구보다 본인이 더 잘알텐데. 제가 여지껏 만나왔던 인간도 쓰레기였지만 님의 남친만큼 웃기는

 

인간은 첨봅니다.. 

 

님 명문대 나오셨다고 하셨죠.. 명문대 들어간 사람이 모두 다.. 부잣집 아들 딸인가요?

 

몇년전.. 서울대 법대 수석했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의 저자 기억하시는지요?

 

그사람 별별 고생 다하고.. 별별데서 수모 다 당하면서 본인이 일하면서 공부하고도 서울대 인문계열

 

수석했죠.. 공부.. 하려고 맘 먹은 사람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난리를 치던 남대문 시장앞에다

 

갖다놔도 공부 합니다. 안하는 사람..저같은 사람이 꼭 남의 핑계 환경 핑계대져.. 우리집은 가난해서

 

남들 다 해보는 과외 한번 못해봤기 때문에 내가 명문대 못들어간거라구.. 그말 핑계인거 같더군여.

 

여자친구 때문에 사법고시 떨어졌단 인간..의지 박약입니다.. 자기가 하고자 한다면 여자 사귀면서도

 

얼마든지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 님의 부모님한테도 함부로 했다면서요.. 님을 사랑한다면

 

님의 부모님꼐 감히 그렇게 행동하겠습니까???  어떻게 여친 부모님 면전에 대고 낙태 운운합니까..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 입니다. 제발 님의 행복을 위해서.. 이제 .. 잊구..떠나세요..

 

 

저도 한 여자로서 잊는다는게 쉬운거 아니란거 압니다.. 쉬운게 아닌거 알지만 님에겐 정말 이말밖엔

 

해줄 말이 없습니다. 이제.. 너무 착한 여자가 되지 마세요.. 세상에 너무 착하기만 하면 바보 같아져요

 

때때로.. 여우같이..나뻐질때도 있어야 해요.. 똑똑해져야 한다구여..

 

물론 약자에게 베풀때는 착해야하지요. 하지만..그외엔.. 자신의 주위사람과 불우이웃돕기같은걸

 

제외하면.. 좀 똑똑해지고 약으셨으면 합니다.. 너무.. 어린거 같고..맘도 여린거 같아요..

 

미국가서 열심히.. 생활하시구여.. 더 좋은 사랑 만나시길 바래요..

 

하나님께서 유민님을 항상 가호하시길..바래요.. 호사다마라고 좋은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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