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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자삭할께요

정신차려 |2007.06.02 14:47
조회 47,156 |추천 0

진짜 죄송합니다

 

일단.. 톡이 될줄 몰랐습니다 ..

이 글 .. 솔직히 친구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네요 ; ㅎㅎ

괜히 뒷담깐거 가테서 ㅜㅜ 그냥 제 고민이라 올린건데 ...

 

어떤 분들은 구미 공장에서 60받는거 말 안된다고 하시는데..

저도 공장쪽은 잘 모르나 삼성, 엘쥐 같은데는 돈 많이 받겠죠.

제 친구는 하청업체에서 시급 4000원정도로 일하고 주말마다 일이 없어서 쉰답니다 - -

그래서 주말마다 노느라 돈 더 쓰는거 같구요..(거의 알바수준..)

글구 .. 돈 안빌려준다고 연락 안할 친구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걱정하는 겁니다.

돈때문에 저랑 놀고 연락하는 거면 저도 두말없이 연락 끊고말죠.

고민있을땐 부담없이 전화해서 고민상담도 하고 ...

제작년에 일년간 제가 자취할때 같이 살며 동고동락(?)한 친구입니다 ㅜ

정말 돈문제 빼곤 괜찮은 친구이고 성격도 좋습니다ㅜㅜ;

그래도 충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전 학생입니다.

방학때는 저도 알바도 하고 해서 돈 모아 쓰곤 해요.

무조건 용돈만 받아 쓰는건 아니구요.

솔직히 5000원은 버스왕복비와 분식집서 밥한끼 사먹는 돈 밖에 안되요.

 

글 자삭할께요 ..

방금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런 글 올렸었다. 미안하다. 톡이 될줄 몰랐다..

라고 얘기하고 사과했습니다.

친구도 기분 나빠하는 듯 하고 저도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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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잇힛뽕|2007.06.07 08:55
내가 전화 안받아서 제 남친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더랍니다. (출처 : '내 남친에게까지 돈빌리는 친구.. 어쩜좋을까요?' - Pann.com) 읽어보고 또 욱했어 기집애가 뻔뻔에도 정도가 있지 철판을 쓰리코팅하셨네..ㅉㅉㅉ 아~ 언니는 개념없는 남자색키들 쓰레기봉투에 꽁꽁싸맬때만 봉투 쏘는데.. 오늘은 개념없는 니친구년들어갈 봉투도 사야겠구나.. 봉투값은 자꾸오르고.. 개념없는것들은 자꾸늘어만가고.. 난 점점 일이없고 .. 연락해라 쓰레기 봉투보낼께
베플누나한테와|2007.06.07 08:23
안빌려주면 되는거아녀? 뭐하러 일일이 손에 돈 쥐어주면서 이런글을 남기는데? 미래걱정되면 돈 쥐어주지말고 듣기싫어해도 조언해주는건 어떨지. 몸에좋은 약은 쓴법이니까. 글고 그친구도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기는 하는지 잘생각해봐 이런글올라오면 답답해. A형인가..ㅡㅡ 빌려주지말고 그런일로 연락할꺼면 연락하지말라고 똑부러지게하든가. 여기서 조언이나 얻는사람이면 평생 친구한테 돈이나 쥐어주고 끌려다니겠고만.
베플민들레|2007.06.07 10:47
아무리 철이 없고 그래도 저한테는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건 글쓴님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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