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 쓴 이제 중 3 입니다..
휴.. 오늘로써 글을 2번쓰네요, 방금 친구랑 통화했습니다,
친구가 그 일 뿐만 아니라고 하네요...
방금 통화한 내용이랑 제 성격도 얘기할테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일단 제 성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말을 굉장히 톡톡 쏘면서 말하고 표정이랑 말이 따로 놀아요
가끔씩 친구들이 " 왜 화를 내고 그래 "라고 말을 하거든요
근데 저는 화 안 냈는데 정말 네버!! 안 냈는데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 넌 정말 표정이랑 말이랑 따로 논다 "라는 말을 가끔 해요
그리고 좀 제가 리더쉽 같은게 있어서 남들을 이끌기를 좋아해요, 제가 많이 듣는 말 중에서
" 넌 참 튄다 "라는 말을 좀 자주 듣거든요.
그런데 저는 진짜 친구랑 싸우면 걱정되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막.. 속이 좀 여려요
친구 아프다고 학교 안 오면 다음 날 음료수도 챙겨주고 막 좀 자상해요
근데.. 말은 되게 싸가지 없게 말하거든요.. 좀 뭐랄까? 쑥스러우면서..
그게 제 딴에는 장난친다고 하는건데......휴
그니까 화가 나면 바로 버럭하고 요새는 좀 나아졌긴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경향이
있어요, 이기주의 적인 면도 있고, 표정 관리가 정말!!!!!!!! 안 되요
애들이 제 얼굴보면 다 알겠다고 하더군요..
속은 아닌데 말이 반대로 나가서 저는 좀 힘들어요, 고친다고 해도 계속 반복되고
그리고 제가 세심하게 이것 저것 챙겨 주고 잘 해도 한 번 싸우면 좀 말을 독하게 하고
남 상처줄 때 까지 말을 좀 막하거든요..... 애들이 저보러 "조울증"이라는 말을 많이 해요..
저는 이런 성격이예요. 친구들로썬 참 피곤하고 힘들겠죠..ㅠㅠ
아까 그 친구랑 통화를 해서 내일 만나자고 했는데 바쁘다고 하고 전화하자고 하니까 바쁘다고
하고 월요일 날 학교에서 말하자고 하더군요.. 친구는 A형이고 저는 O형이거든요
친구가 마음 속에 많이 담아뒀던 게 많은 가 봐요..
월요일 날, 저희가 저까지 합해서 5명이서 다니는데.. 다 모여서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근데 단비라는 애는 예인이라는 (싸운 애)쪽인 거 같고 보미라는 애도 그런 거 같고 민정이라는
애는 제 쪽인 거 같으면서도 쟤네랑 친하니까... 중립인 거 같네요
제가 평소에 잘 못했었나봐요.. 저는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제가 잘 했으면 애들이 제 쪽으로 오지.. 휴.........
아 정말 제가 성당 다녀서 그런지 자살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데,, 만약 성당 안 다녔으면
정말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겁이 납니다.. 월요일날ㅠㅠ
도와주세요.. 조언도 해 주시고.. 제 글을 톡으로 올려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받고 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