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제 사랑이야기가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작게나마 글을 써보네요^^히히
저는 지금 21살 평범한 여성이자 한 가정에 자리를 잡은 아내 입니다^^
저는 지금의 남편을 고등학생때 만났고요^^
원래 고딩때는 민증의 스릴을 느끼면서 술집을 이곳저곳 누비잖아요^^
제 친구 생일일때 저희가 일명 뚤어놓은 술집으로 갔죠^^
제친구에 정말 친한 오빠도 초대하구요^^(10년도 넘은 사이니까 이상한 사이는아니고^^)
그 오빠가 자기 친구 한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사람이 지금에 제 남편입니다^^
물론 여기서 뭐 서로 눈이 맞아서 사랑을 했다면 시시 하겠죠??^^
그날 술자리에선 제 남편은 5분도 있지 못하고 자리를 떳습니다.....ㅠㅠ
그러고는 몇일 뒤 제 친구와 또 그 제 친구 오빠를 만나러 갔죠^^
아무이유 없이 그냥 그 오빠가 순대국밥을 사준다고 해서요^^
근데 그 자리에 또 제 남편이 있는거에요^^
그때는 서로 찌릿 찌릿한 감정만 숨기고 있었을때죠..&^^
하지만 이날도.....제 남편은 금방 자리를 떠버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그런 얼굴이구 몸매지만
제남편은 누가 봐도 호감이 가게 생겼어요,,,,주위에 여자도 많고.....
눈웃음이 정말 작살이거든요.....휴..ㅋㅋ
그래서 그땐 그랬죠...저런사람이 날 좋아할리가 없지....
그후로 한 1년을 못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생긴거에요^^히히
제 친구가 버스를 탈라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어떤 남자가 버스 노선을 물어 보더래요
그게 바로 제 남편이였죠^^
둘이 썸씽이라도 났음 어쩔뻔 했겠습니다!! 하늘이 도왔죠^^히히
그 후로 제 친구와 제 남편은 싸이 일촌도 하고...
깊은밤에까지 대화를 하고 그랬대요.....ㅠㅠ
근데!!!!!!!!!!!!!!!!!!!!!!!!!!!!!!!!!!!!
이남자!!
제 친구에게 제가 맘에 든다고 했담니다!!히히
하지만 ..... 또 한번에 태클......
그당시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에 제 남편은 저를 포기한체 또 살았죠 ㅋㅋ
하지만~!!!
하늘에 뜻은 거스를수가 없나봅니다 ㅋㅋ
사귀던 남자와는 헤어지게 되었구
지금에 남편과 사귀게 되었죠
눈웃음이 얼마나 이뿌던지..ㅋㅋ한방에 넘어가 버렸죠^^히히
이사람 ..ㅋㅋ
지금은 혼인신고 까지 하고 시댁 어른들과 함께살고 있어요
뭐 속도위반 ~!1이런건 전혀 아니구요^^
서로 없이 못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21살에 주부가 되있고 이남자는 22살에 아저씨가 되있죠^^
싸우기는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몰라요^^
쓰다보니 글이 참 길어 졌네요^^히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너무 많지만 그건 다 쓰자면 책으로 써도 모자라겠죠??^^히히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사랑이고 , 일찍 시작한 가정이지만
평생 이 글을 쓰면서 가졌던 그 이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이뿐 가정 꾸려 나가겠습니다^^
악플은 하지 말아 주세요~~~~~~~~^^♡
신혼부부인 저에게 상처가 되요~~ㅋㅋ전 A형이니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