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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세요??^^

운명적인 사랑 |2007.06.03 17:28
조회 125 |추천 0

운명적인 사랑을 믿으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제 사랑이야기가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작게나마 글을 써보네요^^히히

 

저는 지금 21살 평범한 여성이자 한 가정에 자리를 잡은 아내 입니다^^

 

저는 지금의 남편을 고등학생때 만났고요^^

 

원래 고딩때는 민증의 스릴을 느끼면서 술집을 이곳저곳 누비잖아요^^

 

제 친구 생일일때 저희가 일명 뚤어놓은 술집으로 갔죠^^

제친구에 정말 친한 오빠도 초대하구요^^(10년도 넘은 사이니까 이상한 사이는아니고^^)

 

그 오빠가 자기 친구 한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사람이 지금에 제 남편입니다^^

 

물론 여기서 뭐 서로 눈이 맞아서 사랑을 했다면 시시 하겠죠??^^

 

그날 술자리에선 제 남편은 5분도 있지 못하고 자리를  떳습니다.....ㅠㅠ

 

그러고는 몇일 뒤 제 친구와 또 그 제 친구 오빠를 만나러 갔죠^^

 

아무이유 없이 그냥 그 오빠가 순대국밥을 사준다고 해서요^^

 

근데 그 자리에 또 제 남편이 있는거에요^^

 

그때는 서로 찌릿 찌릿한 감정만 숨기고 있었을때죠..&^^

 

하지만 이날도.....제 남편은 금방 자리를 떠버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그런 얼굴이구 몸매지만

 

제남편은 누가 봐도 호감이 가게 생겼어요,,,,주위에 여자도 많고.....

 

눈웃음이 정말 작살이거든요.....휴..ㅋㅋ

 

그래서 그땐 그랬죠...저런사람이 날 좋아할리가 없지....

 

그후로 한 1년을 못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생긴거에요^^히히

 

제 친구가 버스를 탈라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어떤 남자가 버스 노선을 물어 보더래요

 

그게 바로 제 남편이였죠^^

 

둘이 썸씽이라도 났음 어쩔뻔 했겠습니다!!  하늘이 도왔죠^^히히

 

그 후로 제 친구와 제 남편은 싸이 일촌도 하고...

 

깊은밤에까지 대화를 하고 그랬대요.....ㅠㅠ

 

근데!!!!!!!!!!!!!!!!!!!!!!!!!!!!!!!!!!!!

 

이남자!!

 

제 친구에게 제가 맘에 든다고 했담니다!!히히

 

하지만 ..... 또 한번에 태클......

 

그당시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에 제 남편은 저를 포기한체 또 살았죠 ㅋㅋ

 

하지만~!!!

 

하늘에 뜻은 거스를수가 없나봅니다 ㅋㅋ

 

사귀던 남자와는 헤어지게 되었구

 

지금에 남편과 사귀게 되었죠

 

눈웃음이 얼마나 이뿌던지..ㅋㅋ한방에 넘어가 버렸죠^^히히

 

이사람 ..ㅋㅋ 

 

지금은 혼인신고 까지 하고 시댁 어른들과 함께살고 있어요

 

뭐 속도위반 ~!1이런건 전혀 아니구요^^

 

서로 없이 못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21살에 주부가 되있고 이남자는 22살에 아저씨가 되있죠^^

 

싸우기는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몰라요^^

 

쓰다보니 글이 참 길어 졌네요^^히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너무 많지만 그건 다 쓰자면 책으로 써도 모자라겠죠??^^히히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사랑이고 , 일찍 시작한 가정이지만

 

평생 이 글을 쓰면서 가졌던 그 이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서로 아끼고 이뿐 가정 꾸려 나가겠습니다^^

 

악플은 하지 말아 주세요~~~~~~~~^^♡

 

신혼부부인 저에게 상처가 되요~~ㅋㅋ전 A형이니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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