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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기 ...

인디언 |2006.11.04 21:16
조회 69 |추천 0

제 남자친구 일주일만에 봅니다.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집에찾아가도없다고하고,
그래서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이렇게 날 피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몇일동안 연락을 안했어요


그런데 몇일있다가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전화를 받았죠
남자 : 어디냐 ?
여자 : 니가 알아서 뭐할려고
남자 : 야 만나자
여자 : 무슨일로 .
남자 : 내가 니네집앞에있는 지하철로 간다. 끈어

항상 이런식이였죠 자기할말만 하고끊는..
그래서 저는 지하철로 갔죠.
그런데 저멀리서 땀을 뻘뻘흘리고 뛰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저에게 뽀뽀부터 합니다.
그 미운정은 다 어디갔는지 그 미운마음이 사그리 없어지더라구요.

아 그래서 저는 느꼈죠
아~ 이게 사랑이란거구나.
아무리 미워도 달콤한 키스의
그 미움마저 없어지는게 그게 "사랑"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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