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기사 해석>
첫 주연 드라마 [쿠로사기]를 의식하고, 조금 위험한 기운이 감도는 컷에 도전.
[난 항상 전력투구하니까!]를 대전제로 펼쳐진 이런저런 Q&A는, 평소보다 1.5배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볼륨을 최대로 해서 전해드려요!
Q. 현재 3 사이즈.
가슴둘레 98cm, 허리 73cm, 엉덩이둘레 ?
Q. 매력 포인트.
항상 전력투구, 최대한으로 노력한다는 점.
그게 설령 아침에 일어나는 거라 해도. ^^
Q. 달아서 좋아하는 것.
콩고물이 묻은 엿?
약간 말랑한 엿에, 콩고물이 묻어 있는 것.
입 속이, 퍼석퍼석해지지만, 좋아해.
Q. 매워서 좋아하는 것.
일미(※조미료? 종류인 듯해요).
카레에도 일미.
고등학교 급식인 카레가 전혀 맵지 않아서, 어떨 수 없이 일미를 뿌려 봤어.
주위 녀석들은 [머리가 이상해진 거 아냐?]랄 정도의 반응이 었지만, 졸업할 때 쯤엔 모두 날 흉내내서 그걸 뿌려 먹었으니까.
Q.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주 듣는 말.
난 처음엔, 왠지 엄청 냉철한 사람으로 보이나봐.
하지만 날 알고 난 후엔, 냉철의 "냉"자도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 ^^
Q. 처음 만났어요. 우선 상대방의 어디를 봐?
얼굴.
특히 눈.
온화한 눈과 강한 느낌의 눈 두 가지가 있어.
역시 온화한 눈의 사람이 좋아.
Q.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는?
어디에 있든지 마음 편안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어서 말야.
특별히 말하자면, 우리 집 거실에 있는 의자.
거기가 내가 항상 있는 곳이니까.
Q. 친한 친구에 대해서.
나의 친한 친구는,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자상한 사람.
지구에게도 자상해. ^^
Q. 프로포즈할 때의 말을 예상해서 말해주세요.
[결혼할............까?]
Q. 서핑은 계속하고 있어?
지금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갈 수 없지만, 의욕&계속할 마음은 만만.
Q. 최근의 충동구매.
없어~.
최근, 쇼핑하러 가지 않아...랄까, 시간이 없어서 못가.
하지만 바쁘다는 건 행복한 거니까.
전혀 고생이 아냐.
Q. 아침에 몸 단장은 몇 분?
낮부터 일같은 게 있다면, 1~2시간 전에 일어나서 준비할 때가 많지만, 아침 일찍 일이 있을 땐, 집을 나가기 10분 전.
10분으로 어떤 몸단장을 할 수 있냐면, 정답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
Q. 가방에 꼭 들어가 있는 것.
대본... 인생이라는 이름의.
....괜찮아, 여긴 웃어도 되는 부분이니까. ^^
지금의 인생엔 만족하고 있어.
나, 입으로 말한 걸 전부 이루어 가고 있으니까.
[쟈니스에 들어가고 싶어.]도 [육대학에 들어갈거야.]도 이루었고.
다음 야망은 [뭐라도 좋으니까, 일본 제일이 될거야.], 바로 이거야.
괜찮아, 반드시 이룰거니까!
Q. 몸은 어디부터 씻어?
머리부터.
W쪽 두부에서 시작해서, 두피에 격렬한 진동을 주면서, 그 대로 전두엽 방향으로.
욕실 안은, 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이 진동이 좋아서 그런 걸까?
Q. 졸음을 깨우는 방법.
최근, 기합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졸리진 않아.
안구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걸 실감하고 있어.
소위 [눈의 힘]이라는 것? ^^
지금, 정말 장난이 아니야.
Q. 상담은 누구에게 해?
별로 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지금, 만약 하게 된다면...료짱이나 코야마나 테고시나 맛스나...시게.
시게는 말야, 상담이랄까 침울해져 있을 때 이야기하고 싶어져.
그녀석 [괜찮아욧! 야마시타군이라면 문제없어욧!]라며, 항상~ 나를 치켜세워 주니까.
난 엄청 긍정적이니까 그리 풀이 죽진 않지만, 정말, 정말로 침울해질 땐 시게에게 치켜세움을 받자~ ^^
Q. 존경하는 사람.
어머니.
우리 엄마, 배짱이 든든하다고 생각해.
나, 지금 21살이지만, 이 나인 우리 엄마가 날 낳은 나이야.
그렇게 생각하면, 대단해~.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꽤 젊어보여서말야, 나와 둘이서 밥 같은 걸 먹으러 가면, 주위 사람들은 꼭 "젊은 호스트를 데리고 다니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있잖아, 역시 그럴 땐 엄마가 돈을 내잖아.
"봐, 역시"라는 분위기가 전해져 와. ^^
Q. 과일 베스트 3.
사실은 과일은 그리 좋아히지 않아.
식후에 사과가 디저트라면, 고기를 퐁듀로 산뜻하게... 먹는 게 더 좋아. ^^
Q. 청소, 요리, 세탁, 가사를 혼자서 할 경우, 가장 먼저 생략할 건?
청소와 세탁.
요리는, 사람은 먹지 않으면 죽어 버리니까. ^^
청소같은 건 별로 하지 않지만, 롤러 테이프는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
먼지라던가 강아지 털같은 게 신경 쓰이니까.
Q. 수집하는 건 있어?
지금은 특별히 없지만, 어릴 땐 20엔(200원)짜리 가챠가챠(※동전을 넣어 레버를 돌리면 안에 있는 게 하나 나오는 기계) 카드 수집에 빠져있었어.
1장에 400엔(4000원)하는 키라키라 카드가 딱 걸렸었어.
초등학교 3학년 쯤, 신년 선물로 [한 상자 주세요.]라고 해서, 대량으로 산 적도 있었어.
Q. 버려야 하는데, 버릴 수 없는 것.
양복.
옷은 말야, 누군가에게 주는 건 좋지만, 버릴 순 없어.
게다가 패션 유행은 주기가 있잖아.
위장복이라든가, 몇년에 한 번 유행이 돌아오거나 하니까 말야.
그럴 때를 위해서, 그냥 두게 되버려.
중학교 때 산 넬셔츠, 아직도 가지고 있어.
Q. 남자 중의 남성상.
좋아하는 여자를, 여러가지 면으로 지켜줄 수 있는 남자.
Q.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
또 내가 되고 싶어.
나 이외의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시대배경이 다른 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
과거라도 미래라도 어디라도 좋아.
분명 에도시대라도 전력투구해서 살아가고 있을거야.
분명 사무라이를 하고 있을거야.
우리 가계는 옛날로 되집어 올라가 보면, 한 쪽은 사무라이, 또 한 쪽은 신사의 신관이었다고 해.
엄청 레벨이 높죠? ^^
나, 선조님께서 지켜주고 계시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
Q. 최근의 맛있는 음식
최근에 말야, 현장으로 이동할 때 차 안에서 마신 콜라의 맛, 여기에 빠져있어.
날씨가 좋을 때, 창문을 열어놓고 말야.
최고로 맛있는 것 같아.
콜라 자체가 맛있는 음식이란 건 아니지만, 그 시간이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라는 느낌.
Q. 전기기기에 강한 편?
형편없이 약해요.
배선?
엉망진창이예요.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될 땐, 정말 지극정성으로 신께 도움을 구해. ^^
Q. 콧노래란 걸 불러?
불러 불러!
엘리베이터 안 같은 데서, 무심코 불러 버리곤해.
특히 콘써트가 끝났을 때, 꽤 부르고 있을지도 몰라.
무심코 불러버리는 건 「??け」.
Q. 만나고 보고픈 사람
특별히 없어.
동경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런 사람일거야?"라며, 내 마음 속에서 상상하고 있는 게 더 즐거울거야, 분명.
Q. 대하기 힘든 타입.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
규칙은 물론, 암묵적인 룰 같은 걸 지키지 않고, 있는 곳의 분위기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하기 힘들어.
Q. [쿠로사기]의 쿠로사키가 되기까지.
여러 종류의 사람으로 변장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머리 색은 역시 검은게 기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
불량 소년 역으로 변장할 땐, 사우나하러 가서 "불량스러운" 사람을 관찰했어. ^^
어쩐지, 금으로 된 악세사리는 기본이네.
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아. ^^
거기까지는, 뭐 상상으로도 알 수 있겠지만, 이거다라는 아이템을 알아냈어.
그건 껌.
늘 질겅질겅 껌을 씹고 있으면, 왠지 불량 소년처럼 보인다..는 걸 알게 됐어.
드라마를 하고 있는 동안엔, 이 상태로 여러 사람을 계속 관찰해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