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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자살 or 타살 어떤걸까요..

진실은?? |2007.06.15 21:22
조회 8,755 |추천 0

안녕하세요 5월 20일에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하늘로 보낸 곰신입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남자친구가 죽었다는 애길듣고 경기도로 5시간이 걸려서

바로 올라갔죠 장례식장에 가서 본 영정 사진이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남자친구가 자살을 했다고 군부대에서 단정을 짓고서

수사를 해서 입니다. 아무리 군대서 자살하는게 빈번하고 충동적이라고 하지만

앤 정말 자살할 이유가 없고 일년동안 잘 버티다가 이등병도 아닌데 자살했다는게 이해가 안가고요 자살하기 얼마전에도 정기휴가를 나와서 잘 놀고는 복귀해서는 군대가 집같이 느껴진다고 2박3일짜리 휴가하나 받았다고 담에 보자고 애기도 하고 이제 일년만 참으면 된다면서 제대하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고 이런저런 애기를 했었습니다.

전화할때마다 항상 밝은 목소리였고 친구들한테도 외박날짜맞춰서 보자는 애기도 잘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군대에서는 일요일 오전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며 자살로 단정을 짓고

수사를 하고있습니다. 자살이라고 보기에는 여러가지 의문점도 있고요. 전 타살같은데..

부검도 군대에서 해버려 미심쩍은게 많고 어머님께서도 의문가는게 많으시다고 하시네요

앤 자살같은거 할 애가 아니라고 그리고 맨처음 시신을 발견한 동기의 말도 계속 번복이 되고

유서도 결심했다고 낙오자가 되는게 싫다 이런내용만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남기는 말도 없고

꼭 누가 죽인다음 군대에서 자살로 조작하는것 같습니다. 손목에 컷터칼로 여러번 살짝 그은 흔적이 있는데 어머님께서 보니깐 피도 나와있지 않고 화장실 바닥에도 피가 전혀 있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누군가 죽인 다음 자살로 몰고가기 위해 그런것 같아요. 사람은 죽은다음 상처를 내면 피가 나오지 않자나요. 어머님께서 도사에게 가서 물어보니 의심가는애가 약을 먹인다음 죽인거라며 그리고 군대에서 자살로 조작하는 거라고 하시네요.

마음도 답답하고 계속 생각이 나네요

자살로 단정하고 수사하는 군대 이럴땐 어떡해 해야할까요??

자기들 자리가 중요해 자살로 몰고가는 군대가 싫어요

진실규명을 위해 이렇게 올립니다. 개인의 힘이라고 무시해 버리는 군대!!!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님들께 인터넷의 힘을 부탁드립니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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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뭐이병|2007.06.15 21:48
뭐이런병..ㅅ들이 다있어 당장 국방부에가서 시위라도 하십시오 ㅡㅡ 저런건 수사를 다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만약에 지자식이 군대가서 자살햇다고해바ㅡㅡ 저러고 그냥 단정짓나 아 우리 윗분들자제분들은 군대안가지?^^ 참좋은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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