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까만피부 어떻게 생각합니까?

MaxStupid |2007.06.16 02:52
조회 712 |추천 0



윤미래의 '검은 행복' 이 자꾸 귀에 들어옵니다 그려...

 

어릴적부터 검은 피부였고

 

지금 3년간 여름이면 래프팅을 하고있고 가끔 겨울엔 스키장에서 일을해서(snow 반사광)

 

더 잘 그을려서 정말 마니 타버린 피부가 이제는 완전 제 피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원래 검은 피부였지만요 ㅎ..

 

20대가 되고나서는 별로 피부검은것도 매력이라 생각하고 지냈는데

 

요즘들어 또 검은피부가 싫어지려고 하네요..

 

학교친구중에 헬스에 미쳐버린놈이 여름이 되니까 선텐을 하고오더니

 

저랑 팔을 비교하고 아직 멀었다면서 선텐 잘되는 오일 찾아다니고

 

또하고와서 비교하고 -ㅅ-

 

개눔식히가..여기까지 좋습니다.....

 

한달전에 길가다가 맘에든다고 연락처 물어보고 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가르쳐줬습니다.. 술취한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

 

무안함 주는게 싫어서...

 

주말에 연락이와서 만나기로했는데 그저 ;; 심심해서 나갔던건데

 

오.. 참으로 이뻣습니다. 귀염상이라고 해야하나 제 이상형이랑 비스무리하게

 

.

.

.

.

 각설하고 까만피부가 싫은모냥입니다 ㅋ

 

우습죠 -ㅅ- 왜 사람붙잡고 연락처 물어보고 ㅈㄹ 이야 그럼 -ㅅ-ㅋ

 

여자관계도 그렇고 연애감정이 너무 뒤숭숭한 시기라서 참 힘들었는데

 

잘해볼라 했더만..쳇.

 

좋은 인연으로 여자친구가 되었다면.. 올여름 래프팅도 접고

 

9월 출국예정인 유학도 접고

 

한국에서 좀더 공부하면서 애정을 키우고 싶었는데..

 

 괜히 사람 흔들어제끼고 빠지네요..아웃복서인가

 

여러분들 검은피부의 남자 어떤가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지저분한 까만피부인가

 

섹시하고 멋진 까만피부인가 둘중 어떤것인지가 중요하다고 ㅎ

 

그래도 래프팅하면 누님들 난리좀 쳐주는데 말이죠 ㅎ..

 

강물에 몸담그고 졸라 흑인처럼 태우고 와야겠습니다

 

까만피부 화이팅~

 

 

제일까만것이 저입니다. 왼쪽아래 후배녀석을 보면 원래 피부와 그을린 피부가 보이시죠?

까만수준이 장난이 아닌것입니다 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