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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X같은 경우인지 억울합니다.

ㅇㅇ |2007.06.18 20:13
조회 286 |추천 0

저는 충북 충주에 사는 한 처자입니다.

 

얼마전 교통사고가 났어요. 사고라고 할 수도 없구요.

 

그냥 차와 차가 정지중에 닿이기만 했어요.

 

정지중에 출발할 때 뒤차가 바짝 제차뒤에 와서 붙였지여..

 

근데 저보고 후진해와서 자기차를 박았다고 하는거에요

 

가해자는 임산부였는데 남편을 부르고, 남편은 내가 빨리

 

보험을 안부른다고, 경찰을 부르고, 일은 꼬이고 꼬여

 

전 벌금내고, 무사고 7년운전에 가해자되고, 벌점생기고,

 

것두 같이탄 자기 엄마도 병원에 입원을 했답니다.

 

부모까지 완전 나이롱 환자네요.

 

임산부왈 경찰아저씨가 전화를 하니 애가 맥박이 안뛴다고,

 

엠불란스까지 불렀다가 다시 뛰길래 관뒀다데여

 

어이없어서 원.. 차에는 기스도 없고, 침발르면 지워지는 먼지정도..

 

주위에서 보던 사람들은 봤는지 안봤는지 웃고 다니더이다.

 

경찰아저씨도 임산부편만 듣고, 나중에 한다는 소리

 

저쪽 승질이 아주뭐같아서 내편들어주면 난 머리털 다 뽑힌다.

 

난 가해자 100%됏습니다.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는데 어떻게

 

한쪽말에만 신빙성을 두어 경찰이 제멋데로 판단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현행법의 오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날 그 집식구들은 단체로 우리보러 악질 뭐저런인간들이다있냐며

 

오히려 사고나면 목소리큰놈이이긴다는 식으로 악을쓰면서

 

우리엄마,나,어린여동생에게 욕을 돌아가면서 퍼부어댔습니다.

 

그쪽에는 남자들도 있고, 쪽수도 많고, 우리는 늙은엄마랑 어린동생

 

저 이렇게 셋이서 아주 곤욕을 치뤘죠. 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하혈을 해서 산부인과에 가니 여자는 임신을 안해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하혈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가해자 여자는 임산부고, 운전본인이니

 

그렇다치고, 그 엄마란 사람은 왜 같이 병실에 나이롱환자로 눕는지

 

이해가 안가고, 너무 화가나 그 사람에게 이성을 잃고, 문자메세지로

 

보험사기단들이라고 욕을해주었습니다. 그 일로 그 남편은 저에게

 

전화를 해서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었지요. 그래서 그럼 당신들이 욕한건 뭐냐니까

 

우리가 언제 욕을했냐고, 그쪽에서 욕을했지라며 오히려 덮어씌우더이다

 

교통사고난것도 다 덮어씌우고, 완전 덮어씌우기 선수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교통사고나면 당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거뭐 차에다 씨씨티브이 열개정도 달아두고 다녀야하는지원..

 

아 정말 세상사는게 싫어질정도로 곤욕을 치뤘습니다. 그후에 그 사람들은

 

합의금을 보험회사 아저씨가 주려고가니 계속 올려달라고, 옥신각신했다고

 

보험사 아저씨가 그랬습니다. 보험사기단은 아니더라도 보험사기는 맞지여..

 

아주 건수잡았다는 식으로 둘이 가서 누워서 보험금 받고여..

 

어차피 의사는 무조건 진단을 2주나 3주 끈어주니까요. 아픈데가 하나도 없어도여.

 

이게 뭐 X같은 세상입니까. 의사가 진단 2주 3주 아픈데 없는데 끈어주니까

 

이런 나이롱 환자들이 생기는건데.. 그거 어떻게 보완즘 되야지 않을까여?

 

무슨 차에 기스래도 났으면 끈어줘도 암소리 안하겠습니다. 진짜 살짝부데도

 

기스정도는 날텐데 아무것도 없으니 너무 열받아서 하혈까지 하고,

 

보험할증 붙어서 30%나 올라가고, 벌금은 벌금데로 벌점은 벌점데로,

 

집에서도 속상하니까 나한테만 자꾸

 

뭐라고 잔소리해대고 스트레스 쌓여 죽겠습니다.

 

경찰아저씨도 한쪽말에만 신빙성을 두고 가해자로 만드니 아주 X같은 세상입니다.

 

이런X같은경우가 어디있는지.. 진짜 억울해서 자해까지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셔요. 저같이 뒷통수 맞지 마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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