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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벌렸다 닫았다 허면 결혼할수.....

이재훈 |2003.05.28 10:27
조회 3,738 |추천 0

어느마을에  가슴이  빈약하여  늘고민  하는  노처녀가있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만하면  됐다싶은데  가슴이  판판하니.

 

휴!~  이런컴플렉스에  고민하다  서른이  훌쩍넘긴그녀..

 

어느날  동네아줌마한테  가슴커지게 하는  용한  도사얘기를  듣게되었다.

 

계룡산중턱에  가면  그도사를  만날수있는데  처녀총각이  줄을 섰다나?!

 

눈이번쩍뜨인  그처녀  단걸음에  내달아  찾아갔다.

 

도사님!  그처방좀  가르쳐주세요!

 

걱정마오  내가지금  부터하라는  대로하면  백일내에  크게만족할거요.

 

자나깨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화장실에서나  길을  걸을때도

 

쉴새없이  두주먹불끈쥐고  양팔을  가슴에대고   오므렸다폈다를  해보시오

처녀는  의아했지만  열심히  그러겠노라고  하고  즉시시작을  하였다

 

그야말로  자나깨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꿈속에소도..

 

하지만  효과에  의문을  품기시작하다   도사를다시찾아가기로하고

 

길을나섰다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열심히  팔을  오므렸다폈다를  게을리

 

하지않았다.

 

버스기다리기를  한참  이극고  버스가  도착하여  버스에 오르면서도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리면서도  쉬지않고..

 

그때  맨뒷자리  한사내가  눈에띄었다.

 

한사십쯤..벗겨진  머리에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혀흐르고  있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쉴새없이  다리를  오므렸다폈다  하고있었다.

 

처녀는  마침그옆빈자리에  앉았다  열심히  팔을 오므렸다폈다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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