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X 호텔 나이트에서 만난 뜻밖의 원나잇 이야기......
어느정도 초보를 벗어난 나는 자신감이 아주 많이 생겼다.
그동안 나이트에서 여러번의 부킹으로 아주 쉽게, 때론 아주 어려운 고비를 잘도 피해가며 부킹햇던 걸들과 만족한 원나잇을 경험 했기에 그런 자신감이 생겼는지 모른다.
지금 생각하면 무식하면 용감해 진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 조금은 낮뜨거운 자신감이었던 것 같다.
나이트 부킹에서의 원나잇의 승패는 몸에벤 메너와 상대를 진심으로(진심이 아닐지언정 상대가 느낄정도...) 베려하는 편안한 언행이 최고의 무기가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날은 사실 일정에 없이 뜻밖에 나이트를 가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은 불안했던게 사실이다.
선수의 기본 장비(머니,의상,유머의 재료...)가 터무니 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머니도 약간은 부족한 느낌이었고 의상도 정장이아닌 약간의 캐주얼 복장에 인터넷으로 유머검색도 않하고 하여간 선수의 최악 이었던 것이다.
나이트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우선 걸들이 참 다양하고 신선해 보였다.
같이간 친구와 나는 서로 눈이 마추치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의미있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역시 나이트 부킹의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2명이 한팀을 이루는게 제일 좋은 성과를 거둔다는게 이날도 어김없이 맞아 떨어지는 날이었다.
우리는 테이블을 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정했다. 사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우리는 걸들 근처에 테이블을 잘 정하지 않았었다 이유는 걸들이 자주 부킹으로 왔다 갔다 하는것은 그만큼 우리의 값어치가 떨어지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우선 우리는 발렌타인 으로 세팅을 시켰다 아무래도 물이 좋아 보이니 약간은 무리해서라도 뽀대나게 하고 싶어서 였다. 사실 친구와 나는 외모에서 일단 부킹걸들이 보기에는 합격점 인건 그동안의 경험으로 나타난 사실 이다. 그렇다고 영화배우처럼 잘생긴건 아니다. 친구는 약간은 야성적이고 첫인상이 뷰유해 보인다는 평점이다. 물론 의상 코디도 준명품정도로 자연스럽게 나이에 맞게 신경을 쓰는 여유도 가지고 있는 멋진 친구다. 한마디로 젠 스타일이다.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미팅이나 선을 본자리에서 폭탄이란 소리는 들어 본적 없는 정도로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다. 약간은 귀여우면서도 이지적인 느낌이 많다고들 하는 평이다.한마디로 쿨한 스타일이다.
일단 세팅이 끝나고 웨이타에게 5만원의 팁을 날렸다. 그리고 일단은 부킹은 보류해 달라고 귀띰을 주었다. 우선 나이트에서 웨이타를 내편으로 만들어 놓으면 원나잇의 승패를 30%~50%정도는 안고 들어가는게 그동안의 경험이다. 이글을 보고 있는 초보들은 웨이타 팁이 무지 아까울것이다. 물론 원나잇을 안한다면 단지 춤추고 놀 정도면은 절대 웨이타 팀은 주지 말기 바란다. 나도 처음에는 웨이타 팁 절대 안주었다. 어느날 여러번 방문한 나이트에서 웨이타가 너무 맘에들어 팁을 처음으로 5만원 준적이 있다
그날은 부킹걸과 잘되서 2차로 나가게 되었는데 그동안 우리는 부킹걸들의 술값을 거의 다 내주었었다.
하지만 그날은 담당 웨이타가 벌써 부킹걸들의 술값을 받아 놓은 상태 였다.
결국 웨이타 팁은 나갔지만 그많큼 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역시 세상의 이치는 똑같다 꽁자는 없는것이다. 원나잇을 기대한다면 웨이타 팁 두둑히 주는것도 하나의 지혜다. 지금은 그웨이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다 가면 절대 팁 안받는다 . 그리고 지금도 가끔 퇴근후에 연락이 온다. 나이트에 왔다가 먹이(부킹걸)들이 선수가 필요한데 맘에드는 선수를 못만나면 웨이타에게 부탁을 한다고 한다 그럼 그친구는 나한테 연락을 주고 나는 특별히 약속이 없으면 나이트에 가서 선수로 부킹걸들과 놀아준다. 당연히 원나잇은 필수가 되는 100%확실한 소스 인것 이다.
우리는 일단 서로 술잔을 마주하고 건배를 하며 약간의 웃음을띄며 즐겁게 이야기를 한다. 서로 생각과 눈동자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여러잔 술잔을 부딪히고 나서 우리는 조용히 스테이지로 나간다.
하지만 절대 70%이상의 춤쏨씨는 발휘하지 않는다. 나중을 위해서 남겨두는 히든카드다. 걸들은 너무 선수티가 나는 남자들에게는 경계심을 갖기 때문이다. 일단은 진정한 선수는 경력이 오래 될수록 선수티가 절대로 나지 않은게 프로만의의 노하우 인것 이다.
춤을 적당히 추며 주위를 둘러보다 보니 눈에뜨는 걸이 하나 있엇다. 외모는 참하게 생겻는데 춤추는 모션이 나이트에는 자주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키는 160정도에 약간은 통통한 스타일이고 글레머라 내가 원나잇으로 선호하는 딱 그런 스타일이었다.친구와 둘이 춤을 추는데 친구 또한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 둘다 보기좋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같이간 친구에게 눈짓을 보냈더니 친구도 오케이 라는 표정으로 작업에 들어가기로 서로 준비를 하며 우리는 부르스 곡이 나오기 5분전에 우리 테이블로 돌아 왔다.
부르스 곡이 나오자 역시 생각했던대로 우리가 찜한 여자들에게 술에취한 남자두명이 부르스를 추자고 찝쩍 대기 시작하는 것이엇다. 하지만 역시 우리의 걸들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고 그상황을 물리치고 유유히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그러자 걸들의 테이블로 담당웨이타가 다가가더니 내가 찜한 걸을 룸으로 데리고 가였고 나는 약간 불안해 하며 찜한여자가 자리로 돌아오길 기다렸다. 10분후에 가 걸이 자기 자리로 오더니 친구와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갓다.
나도 친구와 함께 걸들이 있는 옆으로 다가가서 춤을 추기 시작 하엿다. 우선 걸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 인것 이다. 아무리 선수가 뛰어나도 걸들이 협조를 안해 주면 원나잇은 불가능하다는것 이다. 역시 반응은 바로 나타 나기 시작했다. 걸들이 힐끔힐끔 우리를 바라보기 시작 한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 나이트 원나잇의 선수 아닌가 바로 접근하는 바보같은 행동은 절대 안한다는걸...
나와 친구는 서로 눈짓으로 싸인을 마춘후 신나게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역시 나이트에서는 춤빨이 최고의 무기란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는 환상의 콤비 였다. 노래방에서는 노래를 잘하면 최고요. 회사에서는 매출을 많이 올리면 최고의 직원이듯이 우리는 그날 최고의 명 콤비로 다시 탄생한 것이다.
우리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여자들은 우리곁으로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며 다가 오기 시작 하였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자들과 같이 어울리며 춤을 추엇고 곧 부르수 곡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우리는 정중히 감사의 표시로 고개숙여 인사를 한후 우리 테이블로 다시 돌아와 앉앗다. 곧바로 같이 부르스를 추자고 한다면 그건 일반남자들과 뭐가 다르겠는가. 아쉬움은 때론 커다란 기쁨이 되어서 돌아오는게 되어 있다.
우리는 자리로 돌아와 웨이타를 불렀다. 그리고 웨이타에게 우리가 찜한 여자에 대해 물어보았다.
웨이타말은 그친구들은 가끔 여기 오는데 부킹도 잘 안하고 춤만추다가 간다고 하였다. 우리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곡 오늘밤 여자들과 원나잇을 하기로 다짐 하였다. 우선 웨이타를 시켜 이쪽으로 부킹해 달라고 부탁 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메모지에 이렇게 글씨를 적어 함게 보냈다.
"두분 정말 매력이 참 많이 있는 분들 같습니다.
오늘밤을 멋지게 보내고 싶은데 저의 부탁을 들어주실거라 생각 합니다."
웨이타가 가더니 귀속말로 속삭이고 내가찜한걸이 나를 쳐다 보더니 손으로 입을 가리더니 웃기 시작 하였다.아마 나의 메모지를 보고 웃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웨이타가 내가찜한 걸을 데리고 왓다.나는 내옆에 앉으시라고 자리에서 일어 났고 여자는 웃으며 우리와 합석을 하였다. 나는 양주를 한잔 따라 주었고 우리의 콤비는 나의 걸에게 생수or실론티or밀크or콜라를 물어 보았다. 여자는 생수를 초이스 하였고 우리의 콤비는 얼음에 생수를 타라 여자에게 두손으로 정중히 주었다. 역시 메너는 콤비를 따라올자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유머로 여자를 웃음의 도가니로 몰고 갔고 걸은 화답하는 뜻으로 자기의 친구를 데리고 온다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이정도면 공은 이제 우리에게 돌아 온것이다. 오늘의 원나잇은 우리 하기에 따라 승패가 결정 날것 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게임은 끝났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찜한 여자는 벌써 나에게 몸짓으로 원나잇을 허락을 하고 있다는걸 깨닳았기 때문이다.
합석을 한후 우리는 그동안의 짜여진 각본에 충실한 배우 처럼 무대를 이끌어 나갔다. 술잔도 차츰 차츰
빨라 졌다. 우리는 술을 마실수록 술에서 깨어났고 여자들은 마실수록 술에 취해 같다.
하지만 우리는 건배 할때마다 여자들에게 술마시지 말고 물이나 실론티를 마시길 권했고 그러면 더 걸들은 술을 마셨다. 부르스곡이 나와서 우리는 부르스를 추러 나갔다. 이미 시간이 흐르고 다른 쌍들은 부르스가 아닌거의 애무 수준이었다 나는 여자가 자꾸 나에몸에 밀착해 오는 것을 기분나쁘지 않게 허리와 허리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며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여자는 점점 더 나를 밀착해오며 내게 오늘밤 같이 있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역시 술을 많이 마셔 술기운으로 솔직한 속내를 표현하는것 같았다.
부르스곡이 끝나고 우리는 테이블로 돌아와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웨이타를 불러 호텔룸을 예약하였고
쌍쌍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룸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정말 환상적인 원나잇을 경험하였고 또 한건의 승리를 맛 보았다. 그날은 100승고지에 우뜩 올라선 짜릿한 밤이었다.
# 내가 여기에 글을 쓴다고 나이트 웨이타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또 노하우를 가르켜 달라는 분도 계셨다. 솔직히 원나잇이 나이트에만 있는건 아니다. 그동안 나는 채팅으로도 해보았고 소개로도 해봤다. 때론 병원에 치료차가서도 여의사랑도 해봣고 백화점 의류매장의 샾마스타와도 해봤다.하지만 나이트에서 이루어지는 원나잇이 제일 좋은 느낌이었고 내가 걸들을 골라서 직접 작업하는데 스릴을 느낄수 있는 성취감이 있어서 나이트 원나잇을 이야기 하는것 뿐이다.
그리고 나중에 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알겠지만 처음 글을 썼을때 말했듯이 나는 이런일이 좋지 않다는것을 알리려고 하는바이다. 지금은 조용히 회사생활을 하며 지내는 30대의 평범한 일반남자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