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추적 60분 보고 아찔합니다.
찔찔이가 뭔지 아십니까,,? 전 축산을 했기 때문에.. 잘압니다.
찔찔이는 분류별로 나눠 보면..
1.늙은 소나,, 가축을 도살한다,(젖소도 해당/육질이 낮다.)
2.오랜기간 병을 알아 항생제가 몸에 축척되어 있는 가축,,
(이경우 항생제가 사람몸으로 유입 어린이의 경우 몸안에 내성을 키워 항생제의 역 반응을 이르킬수 있슴)
3.물탱이 (가축의 무게를 늘리려고 고무 호스로 근육에 주사하는 수법)
4.보통 가축 고기의 경우 2년이 유통 기한입니다. 딱 2달정도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것을 사용
5.수입육중 사료로 사용되는 것
고기의 등급별 분류,
A+ 호텔용 사용
B 일반용, 식당용
등외 즉 찔찔이(곧 물탱이)
찔찔이를 겉보기엔 일반 쇠고기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요리시 약간 비리고 물이 많이 생깁니다.
또 젖가락으로 잡을시 쉽게 부서지고,지방의 응고가 빨리 옵니다.
그리고 보통 상태에서는 암흑색을 띱니다.(보통 쇠고기는 분홍의 암적색)
맨손으로 만져 봤을시.. 위에서 아래로 고기결이 매우 거칩니다.
가격
#일반 쇠고기는 14,000원 KG~ 찔찔이는 3,600/4,500원 입니다.
이런 것을 애들이 먹고 있다니.. 10년을 넘게 먹어야 하는데..
추적 60분 내용
■ 기획의도
지난 3월말, 서울과 경기 지역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1500여명이 학교 급식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식중독 환자 가운데 학교 급식 환자의 비중은 96년 19.4%에서 2001년 66%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 사고는 이미 예견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현재 전국 초중고생 655만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학교급식.
'학교급식은 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어져야 한다'(학교급식법 제6조)는 기본원칙의 부재가 불러온 학교급식의 위험한 현장과 감춰져 있던 실상들을 추적 60분이 파헤쳐 본다.
◆ 주요내용
▶ 잠입취재, 위험한 학교급식의 현장
과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먹고 있는가. 한 급식업체의 조리현장으로 잠입한 취재진에게 포착된 실상은 그야말로 최소한의 위생관념마저 찾아보기 힘든 '안전의 사각지대' 였는데... 아이들을 '식중독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문제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 '찔찔이'의 실체, 아이들이 위험하다
급식비의 단가를 맞추기 위해 업자들은 정식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저질의 식재료들을 학교급식용으로 들여온다고 하는데...업자들 사이에서 일명 '찔찔이'로 통하는 저질고기를 직접 입수한 제작진. 전문가조차 일반 고기와 구별하기 힘든 '찔찔이'의 실체를 통해 학교급식에 저질 식재료가 사용됨으로써 불러올 수 있는 위험성을 알아본다.
▶ 노워크 바이러스가 오고 있다.
지난 3월 발생한 식중독 사고에서 학생들의 가검물에서 검출된 원인 바이러스는 바로 노워크(norwalk) 바이러스. 강력한 전염성으로 외국의 경우 대부분의 바이러스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한 해 노워크 바이러스로 310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하는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국 655만의 학생들, 과연 안전할 수 있을까?
▶ 급식비리. 사라지는 아이들의 급식비.
지난 1월 춘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는 유명 사학재단 이사장의 재산관리인. 재단의 비리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무참히 살해된 이씨의 폭로 내용에 따르면 학교측이 급식업체에게 리베이트로 2억 5천만원을 받고 학생 1인당 급식비에서 75원씩, 약 3억여원을 착복했다고 한다. 또 다른 사학재단의 경우, 학생급식비 중 일부를 떼서 감가 상각비로 적립하고, 시설비 명목으로 업체로부터 4억5천만원을 받으면서 총 10억여원을 착복했다고 하는데...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이 '밥값'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리 시대의 부끄러운 현실, 급식비리의 실태를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