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몰에서 8900원주고 신발샀습니다.
일단 배송사..
진짜 어이없더군요
부재중전화가 왔길래 누구시냐고 전화했더니 대뜸 주소를 말하랍니다.
황당해서;;
누구신데 주소 물으시냐니까 그때서야
"택배요"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러더니 한다는말.
왜 집에 없어요?
왜 전화 안받아요?
내 살다살다 이딴 써비스 첨받아봅니다.
출근하기 때문에 오후 2시 이전에 와달라니까
그시간에는 죽어도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있는곳까지 받으러 오든가 하랍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택배기사 이름물어보니까
" 당신은 몇살인데 남이 이름을 물어봐요?"
세상에;; 무슨써비쓰를 이따위로..
순간.. 내 이성 완전 끊어졌습니다.
택배기사와 나, 소리지르고 싸웠습니다.
그 택배기사 만나서 얼굴좀 보자고 하더군요..
완전 협박 당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신발 겨우 받았는데..
이번에 신발 싸이즈가 잘못온겁니다.
신발판곳에 전화했죠.
안받더군요..
신발사진하고 같이 적혀있던 핸드폰번호로 걸었더니.
전화기 꺼져있더군요..
네이트에 연락해서 겨우 전화했더니
그거 원래 한사이즈 크게 나온거라 작게 주문해야되는데요
공지해 놨어요
사이즈 재보니까 한사이즈가 아니라 두사이즈 크더군요.
정맘에 안들면 네이트에 중재 요청하랍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따위로 장사하는데..
8900원짜리 신발팔면서 양심도 같이 파나봐요..
그깟 8900원짜리 신발하나사고 핸드폰요금만 8만9천원 나오게 생겼어요 ㅠ
암튼 싼게 비지떡이예요
여러분도 인터넷에서 낮은가격제품살때는 주의하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