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겪은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제가 겪은일들은 정말.. 제가 살아가면서 겪은 일중에서 심각하게 힘들어하거나 놀랐거나
하는 일들입니다.
제가 처음 그런꿈을 꾼게 군대가기 몇달전으로 기억납니다. 그때가 23살때 입니다.
처음에 꾼꿈은 어렸을적 살았던 시골에 있는 큰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집주인이 친구 아버지이고 친구랑 저랑 다른친구랑 같이 밭 같은데서 일을 했는데
영화같은데보면 시골농장에 원기둥 같이 생긴 물탱크가 높은곳에 설치돼어서 사다리타고
올라가는 방식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게 무슨이유인지 모르게 터졌는데 물이 나온게 아니라 똥인데 온몸에 다묻고
꿈속에서 무슨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떨어진 설사같은 똥을 집어서 먹었거든요
그리고 꿈을 더꾸다가 깨어났어요 기억나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설명은 못하겠는데
제가 아버지한테 그런꿈을 꿨다고 말하고 아버지에게 만원을 받고 팔았습니다.
그때 한창 로또가 생기고 활성화 돼면서 아버지도 재미로 로또를 많이 구입하셨는데
이때까지 한번도 걸린적이 없었는데 제꿈을 사고난후 집에 있던 귤에다 번호를 매직으로
적어서 바구니에담아 정성스럽게(?) 흔들어서 번호를 뽑아 그 번호로 로또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10만원짜리 당첨이 됐지 뭡니까!!
우연에 일치인지는 모르겠는데 그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버지는 그만한 액수로 로또에
걸리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장난삼아 그 꿈을 10만원이나 100만원에 사셨다면 100만원 아니면 1000만원에 당첨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버지에게 말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않좋은 꿈입니다.
제가 군대에서 꾼 꿈인데 제가 의경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대모진압하는 의경인데 한번은 철창 버스를 타고가면서 의자에 기대 잠을 잤는
데 꿈속에 내용은 하나도 생각안나고 무슨이유인지 모르게 어머니를 얼굴이 떠오르고
너무 슬퍼서 꿈속에서 흐느끼면서 눈물을 흘리다가 깨버렸습니다.
무시하기에는 너무 실감나고 깨고난후에도 너무 슬퍼서 부대에 도착한후 짬밥이 안돼서
몇일이 지난후 고참한테 허락을 얻어 집에 전화걸어서 이러한 꿈을 꿨다고 하니까
하는말이 어머니가 운전을 하시다가 졸아서 나무에 박았는데 차 앞에 범퍼부분이랑 앞부
분 반가량이 다 날라가고 어머니는 병원갔다가 오셧는데 조금 충격만 먹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걸 듣고나서 꿈꾼후 일어난게 너무 섬득하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3번째로 격은게 이틀전밤에 꿈을 꿨는데 꿈속 내용은 거의 기억나질않지만
아버지 다리가 잘려있고 저도 무슨 일을 겪어서 오른쪽다리가 잘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다리 잘린부분이 무릎 밑 부분에 잘렸는데 뼈가 발목부분까
지 뽑혀 올라온 상태였습니다. 그걸 끼우고 아무생각없이 지내다가 꿈속의 느낌으로
3일정도 지난후 병원에 갔는데 3층인가 2층이었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3층계단입구에서 발가벗은체로 쭈구려 앉아서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바닥에는
핏물같은게 막 번져있었고그때 저는사각팬티 에 런닝셔츠 차림으로 살살 벽에
기대어 지나서 의사있는방으로 들어가니까 의사가 칫솔같은걸로 잘린부분 딱지를
털어내고 보더니 이미 굳어서 붙이는게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슬퍼서 흑흑흑 거리면서 흐느끼다가 깼는데 꿈속에서 흑흑흑흑
흐느끼다가 너무 슬픈 충격으로 깼는데 깨서도도 흑흑흑 거리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너무 놀랐고 실감나서 이불을 걷고 다리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는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실감났고 꿈속에서 느낀건 다리를 잘렸긴 했는데 무릎밑부분에 뼈대를 잘린다리
속에 꽂아서 다녔는데 잘려있다는 느낌은 있긴 있었는데 목발도 없이 무리없이
걸어다녔습니다. 그리고는 학교를 갔다와서 밤에 집에 전화를 걸어서 말했더니
시골집에 개를 누군가가 훔쳐갔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가 하는말이 아~~ 그래서 개를 누가 가져갔구나 라고 말을 했는데..
어렸을적에 시골농장에 살때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개를 누가 훔쳐갔는데 그때는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지금 농장에 있는개는 그냥 좋아하진 않지만 정들었던 개라서 기분이
않 좋군요..
제가 꿈을꾸고 겪은 일이 우연에 일치일 수도 있지만
일단 제가 심각한 꿈을 꾸고 일어난 일이라 그 일들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혹시 이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1. 이런 경험을 겪으신분들의 경험담이나 그런일이 일어나는 이유, 또는
2. 일반적으로 해몽하였을때 제가 겪은게 맞는것인지
3. 옜날부터 사람들의 꿈에대한 경험을 비춰봤을때 제가 또 심각한꿈을 꾼후.. 어떤일이
일어난다면 어떤방식으로 대처하면 좋을까요?
네이버 지식인에도 똑같은 질문을 올렸거든요..
네이트온 사이트 오니까 톡톡이라는게 있어서 한번 글을 올려봤습니다.
추천같은거 안하셔도 됍니다.. 소설쓴것도 절대 아니고 너무 섬뜩해서
누가좀 이 일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풀어주셨으면 해서 글올린거니까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으시면 풀이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