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에서 80여종의 음료수를 대상으로 한 첨가물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저.. 진짜 쇼크먹었습니다.
한 때 진한 색의 색소들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져서 백상아리 죠스바가 나오는 등..
다들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그냥 일부의 이야기였네요.
정확하게 79개 중 43개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주로 색소에서..)
무려. 담배를 피우면 나오는 발암물질인, 타르 가 발견되었답니다.
니코틴보다도 타르 때문에 담배가 위험하다고 하잖아요.
타르는 암은 물론이고 천식, 간 독성, 혈소판 감소증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그리고 안식향산나트륨 이란 색소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건 더 심각합니다.
인체의 DNA를 손상시켜서 파킨슨병이나 간경변을 발생시키고,
음료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과 결합해서 벤젠을 형성한답니다.
즉, 우리는 석유를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인거죠.
기생충들은 확실히 죽겠구만 -_-+
음료수 마실 때 꼭 저 두 성분 확인하시구요,
이번에 위와 같은 유해물질 첨가되었다고 발표된 것중에서 흔히 보는 것들 첨부할테니,
보시고 절대 드시지 마세요!!
그 단체의 설명에 따르면 위와 같은 유해물질은 충.분.히.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거랍니다.
거기다 전세계적으로도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색소들인데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하니,
이 점이 더 고약하군요.
때깔 곱게 포장해서 많이만 팔면 소비자들 건강이야 어찌됐건 상관없다는거죠.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