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빨리 일을 해야한다" 인데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고학력 , 고학식"
적어도 대학졸업하고 5년은 걸릴거 같아요
꿈은 미술심리치료사인데요
제 적성에도 맞고
우선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나와야 해요
그리고 심리학에 관한 방대학 학식을 갖추어야 하고
자격증도 몇개 따두어야 하고요.. 잴 괜찮은거는 한개에 3년정도 걸린다고함..
봉사활동이나 사회 여러 기관에 들어가서 경력도 쌓아야 합니다.
대학원까지 나와서 자격증 비용도 장난아닐 거 같고요..
근데 또 봉사활동까지 하면서 경력을 쌓아야 한다니깐...
막막합니다.. 집이 잘 사는 거도 아니고.. 또 유학도 갔다오는게 좋다고 하고..
전 정신병원이든 개인병원을 차려서 거기서 제가 운영하는걸 최종 목표로 생각했는데
지금 현실로는 그건 까마득히 먼 일 같구요..
그리고 아직 미술심리치료사가 정식 직업이 아니기때문에
그래서 유학을 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듯..
국가에서 실증적으로 인정해 주는 자격증도 없고 사람들이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몇만원 들여가며 진료를 하려고 하겠어요.. 그래서 작은 기관에 들어가서 봉사도 하고
적은 비용으로 심리 교육을 하고..
또 따른 방법으론 이걸 배울려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정말 하고 싶은건 아까 말했듯이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방법인데..
근데 돈에 대한 것이.. 내가 배운 만큼 만족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냥 월급은 많이 안바라고요..150정도? 만 매달 충실히 벌었으면 좋겠어요..
전 안정적인걸 최고로 생각하구 있구요..
이직업이 안정적이게 되려면.. 적어도 27은 되야할것 아닌가요...ㅜㅜ
(대학원졸업25 배우는기간..2~3년...)
6년동안 불안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해보지도 않고 좌절하냐는 식의 댓글은 사양할게요..
할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제 사고방식이 돈에 대해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서요...
보통 사람들마다 성격이 있듯이 .
이거는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해서 되는거도 아니고요..
어머니 혼자서 많치 않은 월급에 가정을 꾸려나가시는데
대학도 힘들게 다니고 있는데
대학원까지 다니고 또 바로 취업 못하고 공부를 몇년 더 하고 싶어 하니..
그리고 제가 아까 말했듯이 안정을 중요시 하는 성격이라
빚이라던가.. 학자금 대출 이런거 정말..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잠자리도 불편할 것 같구요..
그래서 지금은 우선 미술교사나.. 학원을 차릴까 생각도 해보는데요..
여기에 대해 가능하면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능하면 용기를 주는 쪽으로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