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톡이되었네욤~~~~
동생이 아마도 이글을 본다면 자기이야기인줄 뻔히 알텐데요......
반성을 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글을 쓴거예요 반성해라 이자식아~~
그리고 제글에 링크판 달아놓으신 무휼이라는분 ;;;
"나도 여친과 잠자리 사진찍는다" <-------이글쓰신분 저님글 클릭하고 느낀점 한마디만할께요
낚였다 ㅡㅡ
톡쓸땐 사는얘기와 사랑과 이별에다가 썻는데 왜 언더월드가 되었을까요??
리플들 읽다가 한마디더 저 남자맞아요 20살 중반을 훌쩍넘겼쬬 ^^
군대 당연히 갔다가왔고요.
몇 일전이었습니다.
학교애들하고 술을마셨죠.방학때고하니깐 날잡아서 친한 사람들 끼리만 소주한잔 했습니다.
술좀마시고 있을때 한살어린 동생놈이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더니 야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겁니다.
자세히보니 그 남자주인공이 다름아닌 그 동생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거 너아니야??? 하니깐 맞다고 하더군요..
뭐 핸드폰으로 어디 티비다이같은데 올려놓고 찍은거라서 자세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여자는 누구냐물어봤죠
그랬더니 당당히 자기 여자친구라고 말하더군요 ;;;;
제가 바로 미친x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딴걸찍냐고 막 뭐라고했죠
그녀석 하는말이 그냥 장난삼아 찍어본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여자친구 모르게 말입니다.
그리고 전에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또 그녀석인데요 그녀석이 지금의 여친만들기전 약간의 솔로로 공백기간이 있었거든요
그때 소개팅도 몇번하고했는데...한번은 여자 나체사진을 찍어왔더군요.이불을 덮고있어서 자세히는 안나왔습니다.이사진은 뭐냐니깐 어제 소개팅한여자애랑 MT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소개팅녀 자고있는 모습을 사진을 찍었다고 하더군요 핸드폰으로...
뭐 이딴 녀석이 다있습니까..
전 남자입니다.그렇지만 도무지 동생의 행동을 이해할수없겠군요.
제가 그래서 그녀석한테 넌 결혼하지말고 혼자살라고 했습니다. 같이사는 여자가 불쌍하다고....
정말 여자친구랑 동영상찍은걸 보여주는 정신나간놈~~~~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 놈일까요??
아~~ 그리고 그녀석 앞으론 멀리할껍니다.
저까지 괜히 이상해질까봐서요..혹시 주변이 이런사람있어요?? 그냥 멀리하는게 최선이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