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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되니깐 다시만나자는 예전여자친구 ..

투덜이 |2007.07.07 15:02
조회 680 |추천 0

저는 올해 25살 남자입니다 ..

제이야기를하자면 군대 가기전에2년 사겼던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여자친구때문에군대두조금늦게갔구요...2년동안 남부럽지않게 정말 좋은여인사이로지냈는데

여자친구가 저보다2살많은연상이였습니다  여자친구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군대두안갔다오고 그래서였는지

한심하다는생각을많이했나보내요 그러던중 다른남자가생겼는지  저랑헤어지자구하더군요...

그충격으로 군대를 입대했구요  저랑헤어지고1주일도안돼서 다른남자친구가생겼다더군요 물론 그남자는군대두갔다오고 좋은직장에다닌다구하더군요

그래서 걍놓아주자구생각했고 그래서군대지원해서입대를했습니다..

그리고 1년6개월이지났구 군대에서 이것저것 많이생각했습니다 어느날 휴가나왔는데 우리삼촌이 준공무원이거든요

자기회사 시험을 보라구하더군요  그래서 군대에서 안하던공부도시작했습니다제대해서마땅히 할께없어서 시험보기로 결심했구요 올해3월달 제대와동시에 학원을다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올해 6월달에 공채시험합격하고 면접까지합격했습니다...

 

그런데..제가예전부터 알고지낸형이있는데 그형은 예전2년사겼던여자랑두 친한사이거든요 아주가끔 한두번씩 만났다구하더군요 .. 그형이 예전에 친했던사람들얼굴이나보자구하더군요 물론예전맴버는  옛날여자친구도 그무리에 있던 여자였거든요 .. 헤어진지2년이넘었으니얼굴도보고싶고해서 다같이만났습니다..

 그날 모처럼 만나서 술도먹고 간만에좋은날을보냈는데요..

그여자가 저한테그러더군요 너공무원합격했다면서?? 그래서응 아직공무원은아니고 연수남았는데..

그리고준공무원이라구.. 그랬더니 농담인지 진담인지 아 그냥 계속만날껄 그러더군요..그래서 난 농담인가했죠 그다음날 문자가오는거에요???머해????시간있으면 밥이나먹을까?...한참고민했습니다 예전에사겼던 사람이라..다시따로만나기도좀그렇고 고민끝에 그냥 누나동생사이도좋겠다싶어서 만났지요  밥도먹고 술도먹고 .... 술기운이좀올랐을때그러더군요 우리다시만날까???

술이확깨는순간이였습니다  ...대답을안하고빙빙 제가돌렸습니다   .. 이여자가싫은거아닌데

내가단순이 공무원 취직해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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