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도 어이없는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남기네요
사우디전 축구 보다 경기장 불나가서 짜증내다가 담배갑을 봤는데 하나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담배사러 밖에 나갔는데
골목길 후미진곳 돌아가야하는데 앞에 어떤여자가 걸어가고있고
뒤에 어떤 노숙자처럼 생긴쉐끼가 계속 뒤따라가더라구여;;
근데 왠지 느낌이 이상하고 불안한게 먼일 날거같아서 그자식 모르게
계속 뒤를 밟았죠..
그리고 그골목 코너를 막 돌려는 순간에 그자식이 그여자 덥치더라구여 ㅡㅡ;;
그래서 막 달려가서 야이 미친쉐끼야 머하는짓이야~!하면서 떼어노쿠
발로 배 한대 깠습니다 ㅡㅡ;;
여자분 어안이 벙벙;;놀래가지고 그자리에 주저앉으시고;;
그 쓰레기 같은자식 그대로 줄행랑 쳤다는;;
여자분께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너무 놀라셔서 말도 못하시는;;
그래서 집근처까지 데려다주고왔는데 ㅡㅡ아놔 미친 세상이 어찌되려고 별 미친;;
조낸 황당했다는;;
여자분들 밤에 혼자 가실때 조심하세요~ 저도 이런일이 제앞에서 일어날지는 상상도 못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