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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가는 내몸 지쳐잇는 내 영혼....

아기엄마 |2003.06.05 12:55
조회 101 |추천 0

마음이 마~니 아프네요, 저도 삶이 지치고 하면 한번씩 들어와서 쭉욱 읽어보는데요, 정말 폭력남편에대해서는 할 말이 없드라구요. 저는 남편이 너무 자기자신만 알아서 속상해서 글을 한 번 쓴적이 있었는데 리플이 모두 이혼하라고 하는 거예요. 쉽게 이혼할수 있으면 이곳에 왜 글을 쓰겠어요.  그냥 이혼해 버리지 다들 현실을 모르고 하는 말들이죠, 물론 이혼하고 싶죠. 하루에 12번도 더.. 하진만 애들은요? 지금도 얘들을 패는데 님이 집을 나가버리면 그얘들은 어떻게해요? 20년전 우리동네에 엄마가 도망간 집이 있었는데요, 흑 그집아빠가 어린 아들을 망치로 패드라고요. 지금 처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있던 시절도 아니고 그 조그만 녀석이 맞으면서 우는걸 보고 어린 마음에 깊은 상처가 되어 지금도 악몽처럼 되살아나요, 남의 일이었는데도요... 잘 생각하세요. 세상에 왜이리 나쁜 남편이 많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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