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이코노미스트는 전세계가 주택가격 거품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지만
아시아만크은 예외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주택가격 상승률이 소득증가율에 훨씬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거품이 생겼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것.
미국이 주택실질가격이 매년 6%씩 오르는 동안 실질소득은 연평균 2%씩 증가한 반면,
실질소득이 3%이상씩 매년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택가격은 2%를 조금 웃돌아 거품이 아니라고 한다.
태국이나 대만, 말레이시아는 실질가격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집값이 오히려 떨어졌다.
그러나, 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20%나 급등한 서울은 분명히 거품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부가 이자율 상승과 세금을 통해 진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일하게 거품이 있다고 확실하게 말한 곳은 인도!
인도는 주택값이 지난 4년 동안 매년 평균 16%씩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