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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손님????

어린 맏며느리 |2007.07.13 20:39
조회 585 |추천 0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제가 글을 올렸었는데요 여전히 결론이 안 나서 답답한 마음에

속풀이나 하려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제가 시누랑 시동생 보다 나이가 어린 맏며느리 입니다.

문제는 시동생이랑 있는데요 시동생이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 문제가 발생을 했죠.

지금 저의 속상함은 이렇습니다.

 

시동생 여친도 시동생이랑 동갑이라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습니다.

그런데 집에 자주 놀러와서 성가십니다.

일주일에 2~3번은 옵니다. 평일엔 저녁 먹으러 오고 휴일에 점심부터 저녁까지 먹고 갑니다.

그 밥상들 제가 다 차립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빈말이라도 "제 뭐 도울건 없어요?" 이 말 한마디

안합니다. 하면은 누가 시킨답니까?

그리고 설사 시킨다고 해도 어떻습니까?

어떤 분들은 결혼 전엔 손님인데 안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나이도 많고 더 어른스럽다면 그냥 귀여운 동생처럼 봐줄 수 있는데 그렇지가 않잖아요.

둘이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는데 막상 결혼하면 내가 나이가 어리니깐 동서지만 존대를 해라고

할텐데 그런 경우면 자기가 알아서 눈치것 행동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밥을 차려주면 그 아이는 방에 앉아서 코앞에서 받아 먹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또 집에 놀러 오면 둘이 이층에 올라가서는 안 내려옵니다.

우리 집이 모텔인줄 압니다. 쓰레기 뒷처리도 똑바로 못해서 내가 다 치우게 만듭니다.

제가 살림을 살고 있으니 그런건 안 치울래야 안 치울 수도 없죠.

황당하기 그지없고 어른들이 있는데도 예의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시댁 식구들은 그 아이가 경제적으로도 낫고 학벌도 좋고 흠잡을 데가 없다고 마냥 좋아라고

알면서 쉬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집에 오면 정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짜증나서 미치려고 합니다.

분가만이 살길인데 앞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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